검색어 입력폼

TSA, 국토안보부 셧다운으로 무보수 근무

[로컬뉴스] 02.14.2026
국토안보부(DHS) 산하 교통안전청, TSA 직원들이 연방정부의 부분 폐쇄(셧다운) 여파로 또다시 임금을 받지 못하고 노동에 투입됐다. 이에 따라 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이른바 ‘항공 대란’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국토안보부(DHS)의 예산이 오늘(2월14일) 0시를 기해 만료됐다. 그 결과 美 전역 공항에서 승객과 수화물 검색을 담당하는 교통안전청, TSA 직원들이 보수를 받지 못한 채 근무를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 43일간 이어졌던 사상 최악의 셧다운으로 인한 항공편 취소와 지연 사태를 기억하고 있는 여행객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또 다시 파행을 걱정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