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주요 경기장인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직원들이 파업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는 미국 대표팀 개막전과 8강전을 포함해 총 8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노조인 유나이트 히어 로컬 11(Unite Here Local 11)에 따르면 소파이 스타디움의 조리사와 바텐더, 매점 직원 등 약 2천 명이 오는 4일부터 이틀간 파업 권한 부여 여부를 결정하는 투표를 실시한다. 노조는 경기장 식음료 운영업체인 레전즈 글로벌과의 단체협약이 1년 넘게 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임금 인상과 하청 고용 보호, 자동화에 따른 일자리 보호 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 측은 파업이 승인될 경우 오는 12일 미국과 파라과이의 월드컵 개막전을 찾는 7만여 명의 관중들이 대규모 피켓 시위를 보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치노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주거지역으로 선정됐다. 부동산 정보업체 렌트카페가 전국 3만2천여 개 우편번호 지역을 분석한 결과, 치노 91708 지역이 성장률 1위에 올랐다. 이 지역의 주택 수는 2014년 약 400채에서 2023년 5,600채 이상으로 늘어 14배 증가했다. 같은 기…
LA시 유권자들은 오늘(2일) 예비선거와 함께 세금 관련 주민발의안 3건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주민발의안 CB'는 허가받지 않은 대마초 업소에도 현재 합법 업소와 동일한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 당국은 불법 영업을 억제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최근 15일 동안 14번째 하락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오늘(2일) LA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어제(1일)보다 2.3센트 내린 갤런당 6달러 4.9센트를 기록했다. 최근 15일 동안 모두 16.5센트 하락하며 지난 4월 27일 이…
우버 이용객들이 지난해 차량 안에 두고 내린 물건 가운데 가장 많은 품목은 휴대전화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가 발표한 ‘분실물 지수’에 따르면 지난해 신고된 분실 휴대전화는 100만 건을 넘었다. 휴대전화에 이어 지갑, 여행가방, 열쇠, 이어폰, 의류, 여권, 안경,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