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LA 기준 오늘(14일) 오후 2시 30분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부 차관도 TV 인터뷰에서 미국과의 전쟁이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영구적이고 즉각적인 종전이 선언됐다"고 말했다고 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양측의 협상을 중재해 온 파키스탄의 셰바즈 샤리프 총리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양측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했다. 이로써 미·이스라엘이 지난 2월 28일 이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남쪽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12명 전원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 FOX4 등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30분쯤 미주리주 버틀러 지역의 버틀러 메모리얼 공항을 이륙한 개인 경비행기가 비행 도중 방향을 되돌렸다. 이후 해당 항공기는 비…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기자회견에서 스페인어 사용이 제한되는 장면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FIFA의 언어 운영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어제(13일) 네덜란드 대표팀 공식 기자회견에서는 한 기자가 미드필더 프렝키 더용에게 스페인어로 질문했지만, FIFA 관계자가 …
남가주 해안 전역에 높은 파도와 강한 이안류 위험이 이어지면서 당국이 해변 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4일)부터내일(15일) 저녁까지 남가주 해안에는 '해변 위험 주의보(Beach Hazards Statement)'가 유지될 예정이다. 이번 영향으로 벤투라 카운티, 말…
LA 북동쪽에 위치한 액턴(Acton)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300에이커까지 번지며 인근 지역에 대피 명령과 경고가 내려졌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레몬 파이어(Lemon Fire)’는 어제 오후 2시 11분쯤 앤텔롭밸리 14번 프리웨이 북쪽과 페어블로섬 하이웨이 사이 언덕 지역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가 조고되는 가운데, 허모사비치 경찰국이 대대적인 특별 단속을 실시해 6명을 체포하고 34건의 범칙금을 부과했다. 허모사 경찰은 지난 12일 밤 월드컵 관련 축제와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시 전역에서 이른바 '최대 수준'의 집중 단속을 진행했다고 …
세리토스의 한 쇼핑센터 내 칙필레(Chick-fil-A) 매장 앞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0대 소년이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후 4시1분쯤 세리토스 18600 그리들리 로드에 위치한 칙필레 매장 인근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총상을 입은 …
오늘 새벽 파코이마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한 다중 차량 충돌 사고로 1명이 숨졌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 새벽 3시 3시 30분쯤, 테라 벨라 스트릿 인근 북쪽 방면 5번 프리웨이에서 발생했다. LA소방국은 피해자 1명이 현장에서 사망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