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을 압박하며 군사 행동을 경고해온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와 마두로 대통령을 성공적으로 공격했다며 마두로를 체포해 국외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반미·좌파 성향의 마두로 정권을 무력으로 축출한 것으로 보여, 국제법 위반 논란과 중남미 정세 등에 상당한 파장이 예상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미국의 침공을 규탄하며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AP·AF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3일 새벽 2시, LA시간 어제(2일) 밤 10시쯤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 전역에서 폭발이 발생했고, 이후 약 90분간 항공기 소음과 검은 연기 등이 관측됐다. 여러
LA한인타운 인근 웨스트레이크 지역에서 발생한 강도 총격 사건으로 30대 남성 한 명이 중상 입었다. LAPD에 따르면 총격은 어젯밤(1일) 9시 26분쯤 7가와 위트머 스트릿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올해 36살 남성이 길을 걷다 그에게 금품 갈취를 시도한 남성 용의자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