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에서는 미혼이나 이혼, 사별한 운전자가 기혼자보다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낼 수도 있습니다. 법원이 결혼 여부를 보험료 산정 요소로 인정한 현행 규정을 유지하면서 차별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전예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미혼, 이혼, 사별한 운전자는 기혼자보다 자동차 보험료를 더 낼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 항소법원은 최근 보험사가 결혼 여부를 보험료 산정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현행 규정을 유지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미혼 운전자 11명이 보험료 산정에서 결혼 여부를 제외해 달라며 제기했습니다. 원고
LAUSD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정책 수립 과정에 교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민주주의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학년도 전국에서 교사의 85%, 학생의 86%가 AI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는 AI 활용 범위…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짧게 여러 번 걷기보다 한 번에 15분 이상 연속으로 걷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이 성인 3만3천여 명의 걷기 습관을 약 8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한 번에 15분 이상 걸은 사람은 짧은 걷기를 여러 차례 반복한 사람보다 심혈관…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화재가 발생한 지 7주가 지났지만 악취와 해충 피해가 이어지자 LA시가 주민 지원과 규제 강화에 나섰다. 이사벨 후라도(Ysabel Jurado) LA 시의원은 피해 주민과 지역 상권을 돕기 위한 7개 대책을 발표했다. 대책에는 최대 1천만 달러 규모의 긴급 대응 기…
LA한인타운 인근에서 실종된 올해 71살 한인 임병(Byoung Lim) 할아버지를 찾기 위해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가 실버 알럿(Silver Alert)을 발령했다. CHP는 LAPD의 요청에 따라 어제(3일) 실버 알럿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임 할아버지는 지난달(7월) 31일 오후 5시쯤 LA 한인타…
LA카운티가 메디캘 예산 축소에 따른 의료 공백에 대비해 지역 병원 지원 확대에 나선다. 카운티는 약 110만 명이 건강보험을 잃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응급의료 체계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LA카운티 슈퍼바이저위원회는 오늘(4일) 병원 지원 확대 방안을 검토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