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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상처 딛고 일상 되찾는 퍼시픽 팰리세이즈… 파머스마켓도 돌아왔다

[로컬뉴스] 08.20.2026
지난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퍼시픽 팰리세이즈에서 지역 파머스마켓이 다시 문을 열면서 주민들의 일상과 지역 상권도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다. 팰리세이즈 파머스마켓은 어제(19일) 주민과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을 공식 재개했다. 파머스마켓에는 산불 이전부터 참여한 업주들이 다시 돌아왔으며, 준비된 부스가 모두 찰 정도로 많은 업체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도 오랜만에 이웃들과 만나면서 산불 이전의 익숙한 일상을 조금씩 되찾았다. 특히 산불로 집을 떠나야 했던 주민들에게는 파머스마켓의 재개가 지역사회가 조금씩 일상을 되찾고 있다는 의미로 다가오고 있다. 트레이시 박 LA 11지구 시의원은 파머스마켓이 다시 문을 연 것은 퍼시픽 팰리세이즈가 회복되고 있다는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