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기온이 화씨 90도(섭씨 약 32도)를 넘으면 선풍기만 사용할 경우 오히려 체온이 올라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CDC는 에어컨이 없다면 집에서 버티기보다 냉방센터나 도서관, 쇼핑몰 등 냉방시설이 있는 곳에서 하루 2시간 이상 머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밝혔다. 또 젖은 수건이나 물 분무기로 피부를 식히고, 매시간 물 한 컵 이상 마시는 것도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어린이와 노인, 만성질환자, 혼자 사는 주민은 폭염에 취약한 만큼 가족이나 이웃이 수시로 안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DC는 의식이 흐려지거나 혼란을 보이고, 말이 어눌해지거나 발작, 고열 증상이 나타나면 열사병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즉시 911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nbs
CA주가 지난해(2025년) LA카운티에서 발생한 산불 복구 지원을 확대한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는 팰리세이즈와 이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LA카운티에 2억 달러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LA카운티 5지구 캐서린 바거 수퍼바이저는 이 가운데 약 1억 4천 200만 달러가 산불…
불꽃놀이가 진행되는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남가주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 주의가 예보됐다. 남가주 대기정화국(AQMD)에 따르면 내일(4일) 오후 5시부터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사이 LA와 오렌지카운티 등에 대기질 주의보가 발령됐다. 당국은 불꽃놀이로 발생한 연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