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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남가주 '찜통더위' 절정... 각종 주의보·경보 발령

[로컬뉴스] 07.31.2026
남가주에 강한 고기압이 자리 잡으면서 이번 주말 폭염과 높은 파도가 동시에 찾아올 전망이다. 일부 내륙 지역은 기온이 110도를 넘고, 사막 지역은 120도에 육박할 것으로 예보됐다. 국립기상청(NWS)은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Heat Advisory)와 극심한 폭염경보(Extreme Heat Warning)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오늘(31일)과 내일(8월 1일)이 이번 폭염의 절정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샌퍼낸도와 샌가브리엘 밸리 등 내륙 계곡 지역은 최고 기온이 106~1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팜스프링스와 모하비 사막 등 일부 지역은 12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더위가 예보됐다. LA와 오렌지카운티, 벤투라카운티 일부 지역은 최고기온이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