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솔린값과 식료품 가격 등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미국인들의 저축 여력이 빠르게 악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개인 저축률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임금 인상이 물가 상승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가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근로자들이 소득에 비해 더 많이 지출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방 상무부(Commerce Department)에 따르면 지난달(4월) 개인 저축률은 2.6%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6월 이후 4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수치로, 지난 2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과도 가까운 걸로 집계됐습
구글이 질병을 옮기는 모기를 줄이기 위해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 최대 3천200만 마리의 모기를 방사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구글의 '디버그(Debug)' 프로젝트는 질병을 전파하는 모기를 없애기 위해 특별한 수컷 모기를 대량 방사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뎅기열과 지카 …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인근 버스정류장에서 30대 남성이 개의 공격을 피하려다 여러 남성에게 집단 폭행과 흉기 공격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20일 오후 3시 30분쯤 할리우드 블러바드와 라스 팔마스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37세 베리 …
UCLA가 공동 주도한 국제 연구에서 실험 단계의 표적항암제가 전이성 췌장암 환자의 생존 기간을 크게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신약 '다락손라십(Daraxonrasib)'을 투여받은 환자의 중간 생존기간은 13.2개월로, 기존 항암화학요법 치료군의 6.7개월보다 두 배 …
파사데나에서 SUV 차량이 프리웨이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자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캘리포니아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사고는 어젯밤(30일) 11시55분쯤 시에라 마드레 빌라 애비뉴 인근 210번 프리웨이 서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사고 차량인 지프는 도로를 …
LA 남부 왓츠(Watts) 지역에서 열린 촛불 추모집회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31일) 새벽 2시쯤 이스트 104가와 윌밍턴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에는 다수의 인파가 모여 있었던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