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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신원까지 도용…코로나 지원금 270만 달러 사기

[로컬뉴스] 08.31.2026
코로나19 당시 정부 지원금 약 270만 달러를 부정하게 받아낸 전직 은행원이 연방교도소 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의 개인정보까지 도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버뱅크에 거주하는 41살 노레어 마다디는 오늘 LA 다운타운 연방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웰스파고 은행원으로 일했던 마다디는 가짜 회사와 다른 사람의 명의를 이용해 은행 계좌를 만든 뒤, 코로나19 당시 중소기업을 위해 마련된 정부 지원금과 대출을 신청했습니다. 범행은 2020년 3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이어졌습니다. 검찰은 마다디가 실제로 운영하지 않는 사업체의 매출과 직원 수 등을 부풀리거나 허위로 작성해 수백만 달러를 받아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의 개인정보를 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