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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북쪽 윌셔센터서 발진열 집단발병...6명 입원

[로컬뉴스] 09.23.2026
LA 한인타운 북쪽, 윌튼 플레이스와 후버 스트릿 사이에 있는 윌셔센터 지역에서 벼룩 매개 발진열이 집단발병했다. LA 카운티 보건국에 따르면 이번 집단발병과 관련해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7명이며, 이 가운데 6명이 입원했다. 7명 모두 현재는 회복했으며, 환자들이 발생한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윌셔센터 발병은 올해 LA카운티에서 보고된 두 번째 벼룩 매개 발진열 집단발병이다. 첫 번째는 윌셔센터와 가까운 피코유니언 지역에서 발생했다. 올해 카운티 전체에서 보고된 환자는 현재까지 109명이며, 지난해에는 역대 최다인 220명, 2024년에는 187명이 보고됐다. 벼룩 매개 발진열은 감염된 벼룩을 통해 퍼지는 세균성 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