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강경한 메시지를 내놓으며 군사 작전의 성과를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미국이 이란 정권을 군사적·경제적으로, 그리고 다른 모든 면에서 완전히 파괴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해군 전력은 사실상 사라졌고, 공군도 더는 없으며, 미사일과 드론 등 주요 군사 능력도 크게 약화됐다고 전했다. 또 이란의 지도자들도 지구 위에서 쓸려 나갔다고 적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은 막강한 군사력과 무제한의 탄약, 그리고 시간을 갖고 있다며 "오늘 이 미친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고 경고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이 지난 수십 년 동안 전 세계에서 무고한 사람들의 생명을 빼앗아
올초 리버사이드 카운티 테메큘라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의 용의자 집에서 무려 600만 달러가 넘는 명품과 현금이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어제(12일) 엘세군도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발생한 주택 절도 사건과 관련해 수배 중이던 남성이 이번 주 체포됐다. 수사 과정…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캘리포니아 경제 전반에도 부담이 확산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13일) 보도했다. 최근 캘리포니아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약 5달러 37센트까지 올라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는 한 달 전보다 약 82센트 오…
어제(12일) 남가주 전역에는 예보됐던 대로 뜨거운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다음 주에는 더 강력한 더위가 찾아올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오늘(13일)도 남가주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15도~25도 높은 수준을 유…
백악관이 이란이 미국 본토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12일) ABC 뉴스가 캘리포니아 경찰에 전달된 FBI 경고를 근거로 이란 드론 위협 가능성을 보도한 것과 관련해 “미국 본토에 대한 이란의 …
뉴욕시에서 최저임금을 단계적으로 시간당 30달러까지 올리는 조례안이 추진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어제(12일) CBS뉴스 보도에 따르면, 뉴욕 시의회에는 현재 17달러인 최저임금을 향후 몇 년에 걸쳐 30달러까지 인상하는 조례안이 지난 10일 발의됐다. 조례안에 따르…
국제유가 상승과 중동 긴장 고조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이 다시 급등했다. 오늘(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는 전날보다 12.5원 오른 1,493.7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오늘 1,490.6원에 출발해 장중 1,490원대에서 등락하다가 마감 직전에 상승 폭을 …
오는 15일 일요일 LA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리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보안이 강화되고 있다. 어제(12일) 연예 전문 매체 헐리우드 리포트 등에 따르면, 아카데미 시상식 주최 측은 이란의 드론 테러 가능성이 언급된 직후 경계 수준을 높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