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시한을 하루 늦추면서 양국 간 군사 충돌 여부가 중대한 분수령에 들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5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에 대한 공격 유예 시한을 “미 동부시간 화요일 저녁 8시”로 제시하며, 당초 예고했던 시점보다 하루 늦췄다. 이는 막판 협상 타결을 압박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불발 시 이란 핵심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타격을 경고했다. 특히 전 세계 원유 물동량의 약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강하게 요구하며, 이란을 향해 강도 높은 발언도 쏟아냈다. 지상군 투입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가운데, 군사적 긴장감은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이에 대해 이란도 강경 대응 방침을
적진에 고립됐던 미군 F-15 전투기 탑승 장교가 이틀 만에 구조됐다. 미국 해군 네이비실 팀6 등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가 이란 내 적진에 투입돼 대규모 구조 작전을 벌인 결과다. CNN 등에 따르면, 이란에 의해 격추된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에서 탈출한 장교 2명 중 조…
LA 실버레이크 지역 한 나이트클럽에서 총격과 폭탄 위협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면서 경찰이 대규모로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오늘(5일) 새벽 12시 30분쯤 Los Globos 클럽에서 총격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시작됐다. 이어 새벽 1시쯤에는 …
LA교육구 소속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 폭력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피해 학생 측 합의를 승인했다. 법원에 따르면 당시 10살이던 학생은 지난 2022년 11월, 학교 운동장에서 또래 학생과 몸싸움을 벌이던 중 보조교사에게 제압당했다. 이 과정에서 몸무게 약 220파운드의 …
LA남부 그린 미도우스(Green Meadows) 지역에서 10대 청소년이 총격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4일) 오후 4시 45분쯤 센추리 블러바드와 아발론 블러바드 인근 상업지역에서 발생했다. 15세 소년이 길에 서 있던 중 용의자가 다가와 말다툼을 벌였…
LA카운티가 노숙자 문제 해결을 위한 '패스웨이 홈(Pathway Home)' 작전을 통해 LA카운티 남부 비편입 지역인 윌로우브룩에서 노숙자 45명을 실내 임시 주거로 이동시켰다. LA카운티 노숙자 서비스 및 주택국에 따르면, 이번 작업은 지난 수요일과 목요일 이틀간 진행됐으며 거리 …
파워볼 복권 추첨에서 1등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잭팟이 다시 불어났다. 멀티 스테이트 복권협회에 따르면 어제(4일) 진행된 추첨에서 6개 번호를 모두 맞춘 티켓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다음 추첨 잭팟은 2억3,100만달러로 치솟았다. 당첨 번호는 3, 6, 13, 41, 65와 파…
이스트 할리우드의 한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1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였다. LA소방국에 따르면 화재는 오늘(5일) 새벽 3시 17분쯤 베벌리 블러버드 북쪽 315 N. Vermont Ave에서 발생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66명이 투입됐으며, 약 1시간 7분 만에 큰 불길이 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