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경제정책에 대한 지지율이임기 중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오늘(1일) CNN이 SSRS와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정책을 지지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31%에 그쳤다. 조사는 지난달 26~30일 전국의 성인 1,201명을 무작위로 선택해 진행됐으며 오차범위는 ±3.2%포인트다. 지난 1월 같은 여론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9%가 지지한다고 답했지만 두달새 8%포인트가 하락했다. 공화당 응답자로 한정할 경우 하락폭은 14%포인트에 달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 최저기록을 경신한 것으로 미국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경제에 대한 비관론이 커지고 있음을 반영하는 수치라고 CNN은 분석했다. 특히 이란과의 전쟁을 일으키
반세기만에 유인 달 왕복비행에 나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2호가 두차례 연기 끝에 오늘 오후 발사된다. 우주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39B 발사대에서 카운트다운에 돌입했으며, LA시간 오늘 오후 3시24분 발사돼 약 10일간 달 궤도를 비행한 후 지구로 귀환…
LA카운티가 노숙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했다. LA카운티 경제개발국은 약 200명을 대상으로 한LA:RISE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4년 유권자 승인으로 마련된 Measure A 기금 178만 달러가 투입됐다. LA:RISE는 유…
캘리포니아 주립대(CSU) 시스템이 1,700만 달러를 투자해 도입한 인공지능 서비스에 대해 1년 만에 엇갈린 평가가 나왔다. CSU가 전 캠퍼스에 챗지피티(ChatGPT)를 제공한 이후 활용도는 높았지만, 신뢰 부족과 일자리 위협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나타났다. 샌디에고 주립대 연구…
2026년 FIFA 월드컵 개막이 불과 몇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A에 연방 병력을 투입할 수 있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31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월드컵 때가 되면 무언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며, "범죄가 발생하…
어제(31일) 환한 오전 LA 다운타운 한복판에서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린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오전 10시 15분쯤 LA 다운타운 호프 스트릿과 올림픽 블러버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60대로 추정되는 피해 여성은 길을 가던 중 …
캘리포니아주의 개솔린 가격이 유례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특히 물류 수송의 핵심인 디젤 가격은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며 경제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어제(31일) 기준 캘리포니아주 디젤 평균 가격은 갤런당 7.4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