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과 라치몬트 인근 주택가와 학교 주변에서 성매매 활동이 노골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경찰이 집중 단속과 순찰 강화에 나섰다고 ABC7이 어제(3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LAPD는 최근 2가부터 멜로즈 에비뉴 사이의 웨스턴 에비뉴 구간(Western Corridor)에 대한 순찰 횟수를 대폭 늘렸다. 경찰은 기존에 성매매가 기승을 부리던 피게로아 일대 집중 단속을 피한 성매매 종사자들이 북쪽인 주택가 밀집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세인트 브렌단 초등학교와 찰스 H. 킴 초등학교 등 학교가 인접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오전 7~8시 등교 시간에 노출이 심한 옷차림의 여성들이 거리를 배회하거나 주택가 이면도로에 고객의 차량이 밤새 주차되는 사례가 늘어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됐다. 캘리포니아 주법 개정으로 인해 단순히 성매매
주식시장은 초반의 rally mode를 혼조세로 완화시키고도 하루 오르고 하루 떨어지고 사흘이나 엇갈린 이번주를 상승한 주로 마무리했다. 국제유가가 이틀째 하락한 가운데 AAPL은 실적 호조와 함께 지난해 12월 3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에서 불과 0.4% 모자란 지점에 도달하며 …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주전 유격수 무키 베츠(Mookie Betts)의 복귀를 앞둔 가운데 인상적인 타격 성과를 이어가며 로스터 경쟁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김혜성은 베츠의 부상 공백 기간 동안 미겔 로하스(Miguel Rojas), 알렉스 프리랜드(Alex Freeland)와 함께 내야를 맡으며 출전 기…
애플이 역대 최고 수준의 2분기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오는 9월 CEO 교체를 앞두고 차기 경영진이 큰 기대와 부담을 동시에 안게 됐다. 애플은 어제(30일) 실적 발표에서 2분기 매출이 1,112억 달러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팀 쿡(Tim Cook) CEO는 이를 “역대 최고 3월 …
LA 엣워터 빌리지의 한 매트리스 매장이 영업 종료 후 명상 프로그램 ‘사운드 배스(sound bath)’를 운영하며 이색적인 웰빙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엣워터 빌리지에 위치한 ‘매트리스 센트럴(Mattress Central)’은 매장을 명상 공간으로 바꿔 참가자들이 매트리스 위에 누운 …
롱비치의 한 피자 식당이 리모델링 공사 중 발견한 금고를 경품으로 내건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롱비치에 위치한 ‘무니스 피자 타번(Mooney’s Pizza Tavern)’은 공사 과정에서 발견된 오래된 금고를 식당 내부에 전시하고, 내부 내용물을 …
1. 의회 승인 없이 트럼프 대통령이 전쟁할 수 있는 '60일 시한' 만료를 하루 앞두고 헤그세스 국방장관은 이란과 휴전 중이라 이 시한 역시 멈춘다 했습니다. 진전없는 종전 협상 대신 지상군 투입을 비롯한 3가지 새로운 군사 옵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2. 종전 협상 진…
미 시민권자임에도 불구하고 서류미비자 부모의 신분 노출과 추방을 우려해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FAFSA) 신청을 포기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LA타임스가 오늘(1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학자금 위원회(CSAC)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서류미비 부모를 둔 ‘혼합 신분 …
LA다운타운 내 스키드로(Skid Row) 지역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 LAPD에 따르면, 어제(30일) 저녁 7시 10분쯤 6가와 산 훌리안 스트릿 인근에서 총격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피해자들에게 다가가 "여기가 내가 활동하는 하는 곳이다(This is where I do bus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