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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냉동창고 화재 후 악취 발생...주민들 "창문도 못 열어"

[로컬뉴스] 07.03.2026
최근 대형 화재가 진압된 LA 보일하이츠 냉동창고에서 8천 파운드가 넘는 식재료가 부패하며 악취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근 주민들은 악취로 인한 두통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가운데 LA시도 대응에 나섰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LA시 보일하이츠 물류창고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진압됐지만 인근 주민들은 악취와 사투를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LA시에 따르면 지난달(6월) 17일 보일하이츠에 위치한 ‘리니지’ 기업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일주일 만에 진압됐습니다. 하지만 이 창고 안에 보관된 쇠고기와 돼지고기, 해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