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인근에서 백주대낮에 길을 걸어가던 60대 솔로몬 김씨가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일주일 만에 병원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남성 용의자가 길가에 놓여있던 나무조각으로 김씨의 머리를 가격해 혼수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것으로 확인됐는데, 유가족은 솔로몬 김씨 사망이 약화된 치안에 따른 억울한 죽음이라며 억장이 무너진다고 분통을 터뜨렸습니다. 양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지난 13일 월요일 오후 4시 15분 LA한인타운 인근 200블락 노스 매디슨 에비뉴, 주차장에서 친구와 있다 강아지와 함께 산책을 나간 올
LA 벨에어 지역의 초호화 저택이 4억 달러에 매물로 나와 화제다. 어제(28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4억 달러 매물은 미국에서 역대 최고가로 알려졌다. 이는 기존 최고 매물가였던 콜로라도 아스펜의 3억 달러 주택과 플로리다 키비스케인의 2억3천700만 달러 해…
어제(28일)밤 LA 다운타운 인근 프리웨이 육교에서 투신하겠다고 위협는 소동이 벌어졌다. LAPD는 어젯밤 9시 33분쯤 로스앤젤레스 스트릿 인근 101번 프리웨이 육교에서 투신을 시도하려던 30살 남성을 무사히 구조해 구금 중이라고 밝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LA 소방국(LA…
글로벌 가구업체 IKEA가 오늘(29일) 컬버 시티에 새로운 매장을 열고 LA 지역 첫 도심형 매장을 선보인다. 새 매장은 컬버 시티의 헴스 디자인 디스트릭(3225 A Helms Ave.)에 위치하며, 오늘 오전 11시 오픈한다. 또 오는 토요일(5월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그랜드 오프닝 …
오렌지카운티 웨스트민스터시가 지난해(2025년) 총격 사건으로 숨진 보수 진영의 유명 팟캐스터이자 활동가이자 찰리 커크(Charlie Kirk)의 이름을 딴 도로를 지정했다. 새롭게 명명된 '찰리 커크 웨이(Charlie Kirk Way)'는 웨스트민스터 블러버드와 올-아메리칸 웨이가 만나는 교…
오늘(29일) 성폭력 피해자를 지지하고 ‘피해자 비난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데님 데이(Denim Day)’ 연대 집회가 LA 시청에서 열린다. 비영리단체 Peace Over Violence 주최로 진행되는 오늘 행사는 오전 9시 시청 남쪽 잔디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피…
LA다운타운의 상징적 건물 중 하나인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가 500세대 이상의 저렴한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어제(28일) 사용되지 않고 비어있는 오피스 건물인 세계무역센터를 직접 방문해, 이 상업용 빌딩이 512유닛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
오는 6월 2일 캘리포니아 예비선거를 앞두고 주요 주지사 후보들이 어제(28일) 저녁 열린 TV 토론회에서 고물가와 주거난 등 민생 현안을 두고 유례없는 설전을 벌였다. 90분간 진행된 어제 토론회는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후보들의 전략적 공격과 날 선 비판이 오가…
올해 4.29 LA 폭동 34주년을 맞은 한인사회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 지나가는 분위기다. 일부 단체들만이 실무 중심 소규모 행사와 장학 프로그램 등을 통해 4.29 정신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민족학교(KRC)는 어제(28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사무실에서 ‘사이구(SAIGU):…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어제(28일) LA총영사관과 공동으로 ‘2026 K-Move’ 잡페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취업 비자 발급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반영해, 비자 지원 의사가 있는 캘리포니아 인근 16개 기업을 선별해 한국 청년들과 연결…
백악관이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놓고 갈등을 빚어 제재까지 내린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다시 쓰기로 결정하고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온라인매체 악시오스가 어제(28일) 보도했다. 소식통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국방부가 지난 2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