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우드랜드힐스 워너센터에 저소득층 노인을 위한 약 3,500가구 규모의 초대형 임대주택이 들어선다. '비바 LA 워너센터' 프로젝트는 총사업비 20억 달러를 투입해 최고 42층 높이의 주거용 타워 4개 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캐런 배스 LA 시장은 이번 사업이 심각한 저렴한 주택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발 예정지는 카노가 애비뉴 인근 워너센터다. 개발사 측은 2030년까지 LA의 60세 이상 인구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노인 임대주택 수요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계획에는 약 800면의 주차장이 포함돼 있으며, 첫 번째 주거동은 약 3년 안에 완공하는 것이 목표다.
트럼프 행정부가 멸종위기종법의 일부 규정을 변경하면서 환경단체들이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내무부와 상무부는 지난 10일 금요일 멸종위기종법에 나오는 '피해(harm)'의 기존 정의를 삭제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지난 1973년 제정된 멸종위기종법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
LA시가 2년 연속 국내 최고의 도시 2위에 선정됐다. 도시 경쟁력 평가기관 '레조넌스 컨설턴시'에 따르면 LA는 지난해(2025년)에 이어 올해도 '국내 최고의 도시' 2위에 올랐다. 이 조사는 삶의 질과 문화, 경제, 대중 인식 등을 종합 평가해 전국 대도시 393개의 순위를 매겼…
미군이 닷새 연속 이란의 군사시설을 공격했다. 그간 야간에 주로 공습을 해오던 것과 달리 이번엔 대낮에 타격을 감행했다. 대(對)이란 군사작전을 수행 중인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1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이란을 겨냥한 오전 공습을 단행했다. …
온라인 쇼핑 플랫폼 쿠팡이 지난 2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인사의 회사를 통해 백악관과 연방 하원 등에 로비한 것으로 파악됐다. 연방 상원이 오늘(15일) 로비공개법에 따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2분기에 로비회사 '밸러드 파트너스'에 25만 달러…
1978년 리버사이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숨진 뒤 신원이 확인되지 않았던 희생자의 신원이 사건 발생 48년 만에 밝혀졌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셰리프국은 어제(14일) 당시 신원 미상으로 남아 있던 희생자가 18세 마크 앨런 스미스(Mark Alan Smith)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