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라 카운티 카마리요에서 맥아피(McAfee) 직원을 사칭한 전화 사기로 70대 남성이 8만4천 달러를 잃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용의자를 체포했다.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국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난 5월 자신을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한 인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사기범은 피해자의 은행 계좌 정보가 유출됐다고 속이며 실제 은행 정보를 일부 언급해 신뢰를 얻은 뒤, 며칠에 걸쳐 현금을 인출하도록 유도했다. 이후 피해자는 맥아피 직원이라고 소개된 남성에게 현금 8만4천 달러를 전달했다. 며칠 뒤 사기 사실을 알아차린 피해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지난달(6월) 30일 용의자 빈차오 센(Binchao Cen·44)을 체포했다. 센은 허위 사실을 이용한 절도와 중절도, 노인 대상 절도 혐의로 구속됐다. 보안관국은 최근 IRS와 경찰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LA국제공항(LAX)에 200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몰릴 것으로 전망됐다. LA공항공사는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 기간인 오늘(2일)부터 오는 8일까지 LAX 이용객이 2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가장 붐비는 날은 오늘과 내일(3일)로, 하루 평…
CA주 공무원들이 주 4일 대면 근무를 재개한 가운데 상당수가 반발하는 목소리를 냈다. 개빈 뉴섬 CA 주지사에 따르면 어제(1일)부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유지되던 공무원들의 주 2회 대면 근무가 주 4회로 전환됐다. 뉴섬 주지사는 대면 근무 확대가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
스페인의 한 시민이 길거리에서 우연히 주운 그림이 스페인을 대표하는 인상주의 화가 호아킨 소로야(1863∼1923)의 작품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소로야는 19세기 말∼20세기 초 빛과 해변 풍경의 거장으로 유명한 스페인 화가다.보…
오늘(2일) LA시에서 개최되는 월드컵 경기로 인근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CA주 교통국 칼트랜스에 따르면 오늘 1001 사우스 스타디움 드라이브에 위치한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스페인과 오스트리아의 경기가 열리며 교통 혼잡이 전망된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