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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훈련 맡긴 반려견, 불과 48시간 만에 숨져…견주 “1만 달러 냈는데”

[로컬뉴스] 08.27.2026
LA 스튜디오시티의 한 반려견 훈련·위탁 시설에 맡겨진 2살 반려견이 불과 48시간 만에 숨져 견주가 사망 원인 규명에 나섰다. 견주 앤드루 페딕(Andrew Fedyk)은 최근 아내와 함께 아기를 맞이하면서 반려견 2마리에게 기본적인 목줄 사용과 행동 훈련을 시키기로 했다. 페딕 부부는 온라인 검색과 여러 차례의 상담을 거쳐 스튜디오시티의 한 훈련사를 선택했다. 약 4주간 진행되는 위탁 훈련 프로그램 비용으로 버니즈 마운틴 도그 2마리에 총 1만 달러를 지불했다. 하지만 반려견을 맡긴 지 불과 48시간 만에 2살 된 던킨(Dunkin)이 숨졌다는 연락을 받았다. 페딕에 따르면 당시 직원들은 반려견들을 공원에 데려갔다가 날씨가 너무 덥다고 판단해 할리우드의 다른 위탁 시설로 이동시키던 중이었다. 던킨은 차량으로 이동하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