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수주 내 끝내라는 지침을 참모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트럼프 대통령이 비공개 회의에서 현재 전쟁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고 어제(25일)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자신이 이란과 전쟁을 지속할 기간으로 공개 설정한 4∼6주 시간표를 지켜줄 것을 보좌진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지난달 28일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을 공습하며 전쟁을 시작했고, 다음 달 중순이면 6주가 되는 만큼 조기 종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5월 중순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추진 중이어서, 방중 이전 전쟁을 끝내려는 의도가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실제 종전 시점은 불확실하다. 미국
LA 일대 편의점을 돌며 복권과 물품을 훔친 연쇄 강도 일당 3명이 각각 징역 13년형을 선고받았다. LA카운티 검찰 어제(25일)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4월까지 약 두 달간 LA카운티 전역에서 세븐일레븐 28곳을 포함해 편의점 총 33곳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어제(25일) 저녁 셔먼옥스의 한 유명 쇼핑몰에 대형 망치를 든 강도들이 침입했다. LAPD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 저녁 7시 10분쯤 리버사이드 드라이브에 위치한 셔먼옥스 패션 스퀘어(Westfield Fashion Square) 내 메이시스 백화점에서 발생했다. 스키 마스크를 쓴 3인조 강도는 미…
과거 총기와 실탄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던 한 후보가 LA 시의원 선거에 출마해 논란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이 후보는 자신의 전과가 오히려 '사법 체계의 영향을 받은' 지역 주민들과 깊이 교감할 수 있는 강점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LA타임스는 오늘(26일)…
청소년 SNS 중독과 관련한 소송에서 배심원단이 메타와 구글에 총 600만 달러 배상하라는 평결을 내렸다. LA에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1심 법원 배심원단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가 청소년 SNS 중독에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AP 통신과 로이터 등이 어제(25일) 보도했다.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