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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와 친선경기' 불만 노인, ML 시범경기서 난동부리다 체포
역사적 MLB-쿠바 경기(아바나 AP=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쿠바 국가대표팀의 친선 경기가 열린 22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라티노아메리카노 스타디움에서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 가족과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도 이날 홈 베이스 뒤편 VIP석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위기의 김현수, 원정경기 명단에서도 제외
남은 시범경기 불과 5경기…경쟁자는 맹활약(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운명의 1주일을 남겨두고 원정경기 명단에서도 제외됐다.
한국계 입양아 레프스나이더, 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
뉴욕 양키스 감독 "마이너리그에서 3루 수비 경험 더 쌓을 필요 있다"(뉴욕=연합뉴스) 박성제 특파원 = 미국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의 개막경기 출전을 노렸던 한국계 입양아 로버트 레프스나이더(25)가 수비를 보완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다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주춤한 이대호, 경쟁자 로메로는 '주가 상승'
타율 0.250까지 내려간 이대호, 로메로는 4할대주말 경기에서 장타 한 방이면 주가 회복 가능(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시애틀 매리너스 내야수 이대호(34)가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에 성공한다면, 새로운 신화를 썼다고 평가해도 전혀 지나치지 않다.
SI "강정호,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
"600타석 이상 들어가면 20홈런은 충분히 가능"(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꼽은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SI는 25일(이하 한국시간) 피츠버그 2016년 전망 기사에서 "강정호는 가장 저평가 받은 선수이며, 주전으로 뛰며 600타석 이상 소화한다면 20홈런은 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카드뉴스> '알코올 중독' 메이저리거가 쏘아 올린 희망투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성인의 6.7%가량인 155만 명이 알코올 중독자로 추정됩니다. 지난해 10월, 알코올 중독을 고백해 메이저리그 팬을 충격에 몰아넣은 C.C 사바시아(뉴욕 양키스)가 이에 대한 수기를 내놨습니다.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2볼넷타율 0.333(종합)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에 볼넷 2개를 얻으며 '출루 머신'의 위용을 과시했다.추신수는 2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호호캄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다.
미네소타 몰리터 감독 "박병호, 지금까지 기대 이상"
박병호 [AP=연합뉴스 자료사진]"배트스피드 빠르고 수 싸움도 잘해…중심타선에서 활약할 선수"(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의 폴 몰리터(60) 감독이 박병호(30)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25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닷컴과 미네소타 지역 언론인 '미네소타 스타 트리뷴'은 박병호에 대한 몰리터 감독의 평가를 전했다.
美 NBC 류현진, 어깨 수술 이후 최고 구속
어깨 부상 재활 중인 '괴물' 류현진(29, LA 다저스)이 컨디션 이상무를 알렸다.미국 NBC 스포츠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인 MLB.com의 다저스 담당 기자인 켄 거닉 기자의 말을 인용해 "류현진이 이날 있었던 불펜 피칭에서 어깨 수술 이후 던진 공 중 최고 구속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은퇴 언급 A-로드, 어디까지 갈까 아론과 본즈 사이
현역 홈런 1위의 알렉스 로드리게스(41, 뉴욕 양키스)가 은퇴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역대 홈런 순위에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은 24일(한국시각) 로드리게스가 뉴욕 양키스와의 계약이 마무리 되는 2017년 이후 선수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전했다.
'전력질주는 아직' 강정호, 목표는 여전히 개막전
24일 훈련에서 게릿 콜과 상대…주루는 생략(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내야수 강정호(29)가 개막전 합류를 목표로 베이스러닝 훈련에 들어간다.피츠버그 트레이너 토드 톰치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간) MLB닷컴을 통해 "강정호가 이번 주 베이스러닝 훈련을 계속할 계획이다.
"A-로드, 구글공동창업자 전 부인인 벤처CEO와 교제"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약물·열애 스캔들을 뿌려왔던 뉴욕 양키스의 스타 알렉스 로드리게스(41·A-로드)가 잘 나가는 실리콘밸리의 벤처 사업가와 교제한다는 보도가 나왔다.미국 '피플'지는 로드리게스가 바이오 벤처회사인 '23앤드미'(23andME)의 최고경영자(CEO) 앤 보이치키(42)와 만난다고 24일(한국시간) 둘의 관계를 잘 아는 익명의 제보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류현진, 휴식일 맞아 세도나에서 '氣' 충전
세도나, 박찬호 등 선수들 즐겨 찾는 명소(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휴식일을 맞아 세도나에서 기를 충전했다.류현진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4장의 사진과 함께 "Moment of receiving magnetic vibe(자기장의 기를 받는 시간)"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병호·오승환 '맑음'이대호·김현수 아직은 '안갯속'
'눈도장' 찍은 박병호·오승환, 빅리그 데뷔 유력초청선수 이대호는 마지막 시험대…강정호는 복귀 준비 착착(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이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도 열흘 남짓밖에 안 남았다. 다음 달 4일(이하 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정규리그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메이저리그는 팀당 162경기 치르는 새 시즌에 들어간다.
하루 쉰 박병호, 역전 발판 2루타에 결승 득점
마이애미전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하루 쉬고 다시 방망이를 든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역전승의 발판을 놓는 2루타를 치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다.
오승환, 1이닝 2피안타 1실점 '흔들'첫 볼넷도 허용
사흘 만에 워싱턴전 8회 등판…세인트루이스 2-8 패배(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사흘 만의 등판에서 연속안타를 맞으며 점수를 내주고 시범경기 첫 볼넷도 허용하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이대호, '득남' 기운 품고 마지막 경쟁 돌입
24일 팀 합류 예정…남은 10경기에서 활약 절실(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시애틀 매리너스 내야수 이대호(34)가 둘째인 아들의 기운을 품고 캠프에 재합류한다.이대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부터 휴가를 얻어 출산을 앞둔 아내 신혜정 씨 곁을 지켰다. 그날 저녁 신 씨는 2.9kg의 아들을 출산했고,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하다.
박병호·김현수·오승환·추신수, 나란히 휴식(종합)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이대호 기자 =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나란히 휴식을 취했다.미네소타는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탬파베이 레이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2-5로 역전패했다.
스와잭 "박병호, 위험한 타자" MLB 투수들에게 경고
작년 맞대결 성적은 2타수 무안타 2삼진(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작년 KBO 리그에서 뛰었던 앤서니 스와잭(31·뉴욕 양키스)이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해 높은 평가를 했다.지난 시즌 두산 베어스에 시즌 중 입단, 20경기에서 92⅓이닝 5승 7패 평균자책점 5.26을 기록했던 스와잭은 재계약에 실패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2번 적격자 김현수, 쇼월터는 하위타선으로 보낼 듯"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최적의 2번 타자 요건을 갖췄지만,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그를 하위타선에 배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2일(한국시간) 미국 야구매체 베이스볼 이센셜(Baseball Essential)은 김현수가 '전통적 기준으로' 2번 타자에 딱 들어맞는다고 강조했다.
이대호, 아내 출산 임박해 결장24일 복귀할듯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내의 둘째 출산이 임박해 시범경기 한 경기를 빠진다.이대호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캐멀백 랜치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시애틀 지역지인 '시애틀 타임스'는 "이대호는 출산을 앞둔 아내와 함께 있기 위해 워싱턴주(시애틀)로 돌아갔다"고 했다.
"화이트삭스 선수들, 사실 라로시 아들 불편해해" < 美매체>
애덤 라로시[AP=연합뉴스]USA 투데이 "윌리엄스 사장, 선수들 대변해 나섰을 뿐"(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아들을 너무 자주 데리고 오는 거 아니냐는 사장의 지적에 선수는 거액을 포기하고 은퇴를 선언했다.동료 선수들은 마음 아파하면서 사장을 비난했다.이것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애덤 라로시(37·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은퇴와 관련해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이다.
강정호, 두 번째 실전 타격서 4타수 무안타 3삼진
강정호, 두 번째 실전 타격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지난해 9월 무릎 수술 이후 두 번째 실전 타격을 소화했다.강정호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래든턴 파이리트 시티의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자체 마이너리그 경기에서 타석에 섰다.
"화이트삭스 선수들, 사실 라로시 아들 불편해해" <美매체>(종합)
애덤 라로시[AP=연합뉴스]USA 투데이 "윌리엄스 사장, 선수들 대변해 나섰을 뿐"화이트삭스 구단주 "지금은 문제가 해결됐다"(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아들을 너무 자주 데리고 오는 거 아니냐는 사장의 지적에 선수는 거액을 포기하고 은퇴를 선언했다.동료 선수들은 마음 아파하면서 사장을 비난했다.
오승환, 1이닝 무실점퍼펙트 행진 재개
시범경기서 6경기 6⅔이닝 평균자책점 1.35(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끝판왕'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퍼펙트 피칭을 재개했다.오승환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시범경기에 1-4로 뒤진 9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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