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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좌익수 대수비로 메이저리그 데뷔
9회 교체 투입, 2010년 미국 진출 이후 6년 만에 꿈 이뤄(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최지만(25)이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는 데 성공했다.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 오브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전에서 9회초 좌익수 대수비로 교체 투입됐다.
'KKK' 오승환, 공 12개로 1이닝 퍼펙트 (종합)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팀은 끝내기 패(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투수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오승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6회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이대호, 첫 선발 출전 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처음 선발 출전한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경기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시애틀 우타 1루수 자리를 꿰찬 이대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텍사스 레인저스와 방문 경기에 8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오승환, 시속 151km 강속구로 1이닝 3K 완벽투
공은 12개, 최고 구속은 시속 151km…MLB 2경기 노히트 행진(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투수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두 번째 등판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오승환은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CN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 6회말 등판해 1이닝을 3탈삼진 무실점으로 깔끔하게 막았다.
류현진, 주말에 타자와 상대하는 '라이브 피칭' 돌입
15일짜리 DL서 시즌 시작, 이르면 5월 중순 복귀(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타자와 상대할 준비를 마쳤다.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5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이 9일 혹은 10일에 라이브 피칭에 들어갈 것"이라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를 통해 밝혔다.
'친구' 추신수·이대호, MLB 첫 한국인 야수 선발 맞대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부산에서 함께 야구를 시작한 1982년생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와 이대호(34·시애틀 매리너스)가 '꿈의 무대' 메이저리그에서 만났다.추신수와 이대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6 미국 메이저리그 경기 선발 라인업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KOREA' 유니폼 美열성팬 "오직 박병호·김현수 보러 왔다"
(볼티모어<미국 메릴랜드주>=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미네소타 트윈스의 2016년 정규리그 개막전이 열린 4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州)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파란색 'KOREA' 마크가 선명한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의 유니폼 상의와 파란색 모자를 쓰고 야구장 주변을 맴도는 한 미국 팬이 한국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
데뷔전 치른 오승환 "볼넷만 주지 말자고 생각했는데"
피츠버그전 1이닝 2탈삼진 2볼넷 무실점(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투수 오승환(34)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에서 무실점 투구를 했다.오승환은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벌어진 '2016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개막전에 출전해 1이닝 2탈삼진 2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25인 포함' 김현수, 출전 기회 얼마나 얻을까
김현수 [연합뉴스 자료사진]듀켄 단장-쇼월터 감독 "기회 줄것…봄보다는 잘하길""볼티모어 구단, 향후 한국 선수 영입 악영향 우려"(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우여곡절 끝에 개막 25인 로스터 진입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이제 관심은 김현수가 얼마나 출전 기회를 잡느냐에 쏠린다.
다저스, 개막 엔트리 연봉 2천684억원3년 연속 MLB 1위
오승환, 1이닝 또 '퍼펙트'(템파<美플로리다주> AP=연합뉴스)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템파의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5회에 투구하고 있다. 1이닝 동안 무안타 1탈삼진을 기록하고 무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 15일 DL서 출발5월 복귀 가능성 열어놔
류현진 캐치볼 [연합뉴스 자료사진]다저스, 개막 25인 로스터 발표(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좌완 투수 류현진(29)이 15일짜리 부상자명단(DL)에서 올 시즌을 시작한다.다저스는 4일(한국시간) 투수 12명, 포수 2명, 내야수 6명, 외야수 5명으로 짜인 개막 25인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김현수, 볼티모어 개막 25인 로스터 포함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연합뉴스 자료사진]마이너리그 강등 거부권 행사 끝에 최종 합류쇼월터 감독 "김현수, 기회 얻게 될 것"(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구단의 마이너리그행 압박에 거부권을 행사한 끝에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포함됐다.볼티모어는 4일(이하 한국시간) 개막 25인 로스터를 공식 발표했다.
오승환, 메이저리그 데뷔1이닝 2볼넷 2K 무실점
오승환 선수 [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과 일본 마운드를 평정하고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투수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6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성공적인 데뷔 등판을 했다.
류현진, 시즌 개막 애리조나서막바지 재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지난해 왼쪽 어깨를 수술한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왼손 투수 류현진(29)이 2016년 정규리그를 애리조나 주에서 맞이한다.
MLB 텍사스 5월28일ㆍ다저스 7월5일 '한국의 날'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미국프로야구(MLB) 텍사스 레인저스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올해에도 '한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추신수, 안타 행진 '스톱'타율 0.314
추신수(AP=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안타 행진을 멈췄지만 타점을 추가했다.추신수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시범경기 타율은 0.333에서 0.314(35타수 11안타)로 내려갔다.
오승환 휴식세인트루이스 3피안타 무실점 완승
마이애미 이치로는 대타로 무안타, 타율 0.200(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우완투수 오승환(34)이 하루 더 쉬었다.오승환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결장했다.
강정호, 마이너리그 경기서 일주일 만에 홈런
부상 후 첫 타격·수비·주루 동시 소화(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 내야수 강정호(29)가 부상 후 처음으로 타격과 수비, 주루까지 동시에 소화했다.타석에서는 홈런까지 터트리며 기분 좋은 손맛을 봤다.
MLB닷컴 "박병호·오승환, 신인왕 후보 10걸"
박병호[AP=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한국의 홈런왕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와 끝판대장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016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의 신인으로 활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네소타 단장 "박병호 실력도, 적응력도 이보다 좋을 수 없다"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 선수. [연합뉴스 자료사진](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박병호(28·미네소타 트윈스)의 야구 실력과 적응력에 팀 동료와 코치, 직원들이 입을 모아 격찬하고 있다고 미네소타 지역지 '트윈시티스 닷컴 파이오니어 프레스'가 29일(한국시간) 보도했다.테리 라이언 단장은 "이보다 더 잘 될 수는 없다"며 "수비도 좋고, 근면함은 경이로울 정도다.
볼티모어, 도 넘은 선수 흔들기에 '사면초가' 김현수
'한국 유턴' 언급에 경쟁 선수 영입설까지…기회조차 박탈전문가들 "그래도 메이저리그서 버텨야"(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쪽에서는 '한국으로 돌아가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다른 쪽에서는 '정 그러면 마이너리그에서 정비해 보는 게 어떠냐'는 속삭임이 들린다.'사면초가'에 빠진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 이야기다.
"김현수, 트리플A에서 개막 맞이할 수도" < ESPN>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시즌 개막을 맞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김현수는 마이너리그 거부권을 가지고 있지만, 정규시즌 개막을 트리플A에서 맞이하고 이후에 메이저리그에 올라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류현진, 다음주 라이브 피칭5월 중순 혹은 6월 복귀 전망
31일 마지막 불펜피칭 소화…4월부터는 연습경기(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괴물투수'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마운드 복귀를 향한 계단을 착착 밟아 올라간다.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다음 주 류현진이 BP(Batting Practice)에 들어간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최지만, 대타 출전해 2타수 무안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지만(25·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이 대타로 등장해 무안타에 그쳤다.최지만은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 6회 대타로 나서 두 번 타석에 들어섰지만 안타를 만들지 못했다.
'우타 1루 경쟁 승리' 이대호, 개막 엔트리 합류 확정(종합3보)
연봉 100만 달러 보장…경쟁자 몬테로는 웨이버 공시 예정(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이대호(34)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개막 로스터(25명) 진입을 확정했다.이대호의 국내 매니지먼트를 맡은 몬티스 스포츠 매니지먼트그룹 관계자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이 이대호에게 '25인 로스터 진입이 확정됐다'고 알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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