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end Special

  • 방송시간 (토) 8:00 pm ∼ 9:00 pm, (일) 9:00 am ∼ 10:00 am
  • 진행 최영호
  • 프로듀서 제작국
  • 우편주소 3700 Wilshire Blvd. #600 Los Angeles CA 90010
    Weekend Special 담당자앞
  • 전화참여 213) 674-1540
  • 카톡참여 radiokorea1540

3월 셋째 주 - 故 이경원 大記者

글쓴이: 최영호  |  등록일: 03.13.2025 08:53:11  |  조회수: 172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최영호입니다.

 

한인 최초의 주류언론 기자로 大記者의 칭호를 듣는 이경원 씨가 지난 8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향년 96세입니다 이경원 大記者는 한인 최초 미국 신문기자로 20세기를 빛낸 언론인   명으로 손꼽히며 한국과 미국 양국에서 존경받는 분입니다일제 탄압시대였던 1928 6 1 개성에서 태어나신 고인은 고려대 2학년이던 1950 미국으로 건너와웨스트버지니아 대학에서 저널리즘으로 학사학위를일리노이대에서 석사학위를 마쳤습니다그후 주류 언론사에서 심층 보도 전문 기자로 활동했으며최초의 미주 한인 영문 주간지인 코리아타운 위클리를 창간하셨습니다고인은 프레스 클럽에서 주관하는  내셔널 헤드라이너 상을 받았으며퓰리처상 후보에 오르는 기자 생활 동안 최소 29개의 특종상을 수상했습니다 워싱턴 D.C 교외에 있는 알링턴 언론 기념관의 ‘20세기를 빛낸 500명의 언론인 포함되는 명예를 안기도 했습니다고인이 한인사회를 비롯해 주류사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 , 1978년에 보도한 '철수사건의 내막'이라는 기사였습니다새크라멘토 유니온지의 기자로 일할 당시였는데억울하게 살인 용의자로 체포돼 사형을 기다리던 한인 이민자 이철수씨의 사건을 처음 보도하면서이후 5년간 관련기사를 백편이상을 내보내며 사건을 파헤쳐그의 재심과 무죄판결을 받아내는데 기여했습니다그후에도 고인은 소수민족 인권보호를 위해 활동해 오셨는데평생을 평등과 정의구현을 위해 힘써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07 미국의 대표적인 인권단체인 정의증진재단이 수여하는 정의상을 받았고아시안 아메리칸 저널리스트 협회 최초 종신 업적상을 비롯해 많은 저널리즘상을 받은  있습니다고인의 장례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들을 중심으로 북가주에서 엄수될 예정인데이곳 LA에서도 추모식이 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 셋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지금부터 17년전인 2008 7당시 원로기자셨던  이경원 大記者가 자신의 80 생일을 맞아특별히 저희 라디오코리아와 가지셨던 인터뷰를 녹음으로 다시 들으십니다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 마칩니다지금까지 프로듀서 이황기술 편집 김민준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언제든지 다시 들을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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