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영호입니다.
지난 1997년 배우 김해숙을 시작으로 최지우와 송혜교,
송승헌, 배용준 등 다수의 배우를 매니지먼트 하며 한류 문화의 초석을 함께한 인물이
있습니다. 영화제작사 스카이라인 필름의 윤 용대표인데요, 윤용 대표가
영화와 TV드라마, 그리고 웹컨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위해 미국을 순회하면서
인재들을 찾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찾은 이곳 LA에서, 전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한국의 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OTT와 스트리밍 서비스의 환경
변화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어보는 마련했습니다.
2월 넷 째 주말에 보내드리는 최영호의 Weekend Special, 오늘은 한국의 영화제작사 스카이라인 필름의 윤 용대표를 모시고 K-무비, K-드라마, K-웹컨텐츠 등, 한류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어서 오십시오.
이상으로 Weekend Special을 마칩니다. 지금까지 프로듀서 이황, 기술 편집 김민준, 그리고 진행에 최영호였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라디오코리아닷컴을 통해 편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하는 건강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