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수정 예산안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한인을 포함한 각 커뮤니티 단체들이 시니어 치과 혜택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 LA 민족학교와 체핀(CAPEHN) 등 아태계 인권 보호 단체들은 오늘(22일) 기자회견을 열고 집안 사정이 어려운 시니어들을 위해 치과 …
오늘(24일) 민족학교에서 LA시 경선 투표 설명회가 열렸다. 민족학교 측은 한인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오늘(2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4차례 유권자 등록 방법과 주민발의안, 선거 일정 등에 대해 소개했다. 김용호 디지털 디렉터는 오는 28일까지 우편투…
민족학교는 차세대 한인들의 정체성 확립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겨울 어린이 문화캠프’를 개최한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민족학교 새로운 문화공간(540 S. Kingsley Drive, LA)에서 한국 ‘터울림’ 풍물패가 아이들에게 전통악기 연주법을 가르치고 종…
LA민족학교가 다음달 1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신축한‘두레 아파트’(900 Crenshaw Blvd., LA, CA 90019)로 이전한다. 새 주소는 2014년과 같은 ‘900 크렌셔 블러바드’로전화번호 323-937-3718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따라 민족학교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문을 닫으며,연장자 모임…
민족학교 LA와 OC 지부에 두 명의 신임 디렉터가 임명됐다. LA 지부에는 최근까지 민권단체 NAACP 뉴욕지부에서프로그램 개발과 기금 관리등을 맡아온방준영씨가 임명됐다. 방준영씨는 민족학교의 전반적인 기금 개발과 재정운영 그리고 프로그램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 OC …
민족학교가 설립 32주년을 맞이해 기념 만찬을 갖는다. 민족학교는 오는 10일 저녁 6시 30분 USC 인근에 위치한 캘리포니아 아프리칸 아메리칸 뮤지엄(CAAM, 600 State Dr.LA)에서 ‘함께 일구는 미래’라는 주제로 32주년 기념 만찬을 연다고 밝혔다. 민족학교는 이번 만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