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민족학교가 다음달 1일 저소득층 노인을 위해 신축한‘두레 아파트’(900 Crenshaw Blvd., LA, CA 90019)로 이전한다.
새 주소는 2014년과 같은 ‘900 크렌셔 블러바드’로전화번호 323-937-3718도 그대로 유지된다.
이에따라 민족학교는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문을 닫으며,연장자 모임 ‘가주보건리더’의 5월 일정도 취소된다.
부에나팍에 위치한 민족학교의 오렌지카운티 사무실은 그대로 운영된다.
주민들은 아파트가 완공되는 오는 7월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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