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남가주 전역이 겨울폭풍 영향권에 들면서 비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 LA시와 카운티가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비상체제에 돌입했습니다. LA시와 카운티는 24시간 비상센터 운영에 돌입했고 소방국과 수도전력국, 도로국, 위생국 등 관계 부처에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대응 준비 등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양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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