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식스 킹스 슬램은 총상금 규모가 1천350만달러, 한국 돈으로 192억5천만원에 이른다.
선수 6명이 출전하며 대회에 나오기만 해도 상금 150만달러(약 21억4천만원)가 보장된다. 우승하면 상금이 600만달러, 85억원 정도를 가져갈 수 …
1. 한국 월드컵 대표팀이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완승했네요?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서 파라과이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5분 엄지성(스완지시티)과 후반 30분 오현규(헹크)가 한골씩 터뜨리며 2-0 승리, 브라질전 5-0 참패 후유증서 어느정도 벗어나. 관중은 2만명 수준으로 …
타이거 우즈
[AP=연합뉴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9)가 13개월 만에 다시 허리 수술을 받았다.
우즈는 12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허리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결과 추간판 탈출증과 척추관 협착 등이 발견됐다"며 "이에 미국 뉴욕 소재 병원에서 요추 4번과 …
임종언은 12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6초141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강원도청)이 임종언보다 0.452초 늦은 2분16초5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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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의 이달 초 WTT 차이나 스매시 경기 장면
[신화=연합뉴스]
한국 남자탁구가 2025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일본에 패해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오상은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남자 대표팀은 12일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