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학교, 민주화 운동가 ‘김상돈’ 비디오 전시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18/2017 18:52:24 | 수정 05/18/2017 18: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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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중 사무국장(왼쪽)과 듀크최 작가(오른쪽).

민족학교가 5.18민주화운동 37주년과

5월 아시아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김상돈’ 비디오 전시회를 개최한다.

 

윤대중 민족학교 사무국장은 올드타이머는 물론

1.5세, 2세 한인들도 전시회장을 찾아

선조들의 발자취를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녹취, 윤대중 사무국장>

 

‘김상돈 프로젝트 8채널 비디오 전시회’는

오는 25일 목요일부터 다음달(6월) 29일까지

민족학교 사무실(900 Crenshaw Blvd, LA)에서 이어진다.

 

캘아츠를 졸업한 2세 예술가 듀크 최씨는

지난 2010년부터 7년간 한국에서

최초의 민선 서울시장 김상돈 민주화 운동가의 삶을 탐구해

총 56분짜리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녹취, 듀크 최씨>

 

수감생활 뒤 미국으로 망명해서도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힘썼던 김상돈 전 서울시장의 일대기를

각각 5~10분 상당의 영상 8개로 나눠

이해하기 쉽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관람시간: 월-금, 9:00am-12:00pm / 1:00pm-4:30pm

토, 10:00am-4:00pm

 

예약 문의: bit.ly/kimsangdon

 


문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