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캐빈 김 행장 신임 이사장 겸직 결정

라디오코리아 | 입력 05/23/2019 15:54:51 | 수정 05/23/2019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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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캐빈 김 행장이 이사장 직을 겸하게됐다.

 

뱅크오브호프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오늘(23일) LA 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린

주주총회 이후 별도의 회의에서 캐빈 김 행장이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황윤석 전 이사장은 리드 인디펜던트 디렉터로 임명돼

이사회와 함께한다.

 

캐빈 김 신임 이사장은 지난 2년 간 이사장으로써

은행을 이끌어 온 황 디렉터의 리더십에 감사를 표하며 함께

은행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23일) 주주총회에서는
캐빈 김 신임 이사장을 포함한 14명이

그대로 이사직을 맡게됐다.

 

이와 더불어 외부 회계 감사기관으로

크로우 LLP가 지정됐고

경영진의 임금과 각종 혜택 규모도 승인됐다.

 

캐빈 김 신임 이사장은 각종 투자 확대에 치중한 결과

지난해(2018년) 역대급 수익을 기록하는 성과를

올릴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

 

<녹취 _ 캐빈 김 신임 이사장>

 

이어 높은 이자율과 치열한 경쟁으로 영업 환경이 어렵지만

올해(2019년) 예금 서비스 다양화를 통한 예금 유치 확대와

대출 전략, 내실 강화 등의 전략으로 타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