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애나 지역에서 오늘 (21일) 새벽 경찰 연루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경찰국에 따르면 오늘 새벽 가정폭력신고를 받고 2400블락 플라워 스트릿에 위치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 용의자는 경찰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지고 말았다.
정확히 어떤 과정에서 경찰의 총격이 가해졌는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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