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햇볕 가리는 프랑스 파리의 관광객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제 7월 초인데도 유럽이 역대급 폭염에 신음하고 있다. 고온건조한 고기압 '열돔'의 영향에 곳곳에서 6월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이 경신됐다.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도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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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으로 햇볕 막는 관광객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는 1일(현지시간) 때 이른 폭염이 일시적 기상이변이 아닌 새로운 기후 현실이라며 인류는 폭염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경고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클레어 눌리스 WMO 대변인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사…
ICC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네덜란드 헤이그에 있는 국제형사재판소(ICC)가 지난주 사이버 공격을 받은 사실이 공개됐다고 1일(현지시간) AP,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ICC는 전날 오후 성명을 내고 "지난주 후반 새롭고 정교하며 표적화된 사이버 보안 사…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정책이 아니었으면 기준금리가 현 수준보다 더 낮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날 포르투갈 …
미국 노동시장의 수요 흐름을 보여주는 구인 규모가 지난 6개월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노동부는 오늘(1일) 공개한 구인, 이직보고서(JOLTS)에서 5월 미국의 구인 건수가 776만9천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803만1천건 이후 가장 많…
젊은 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일회용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훨씬 더 위험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IT매체 기즈모도가 오늘(7월1일) 국제학술지 ‘ACS 센트럴 사이언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UC데이비스 연구진은 에스코 바, 플럼 페블, 엘프 바 등 세가지 전자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