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오바마 환심사려던 각국 정상, 이번에는 등돌려
국내정치파워 쇠퇴, 외교력 약화로 이어져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이 한국 등 아시아 순방에서 1년 만에 빚 바랜 스타 파워의 위상을 체감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서울 G-20 정상회…
한미 FTA 미타결, G20 미국입장 관철 못해
약해진 정치파워, 국제무대에서도 수비에 급급
11.2 중간선거 패배로 국내 정치파워가 약해진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도 수비에 급급하고 '빈손 외교'에 그치고 있다.
국내 정치적 상처를 안고 열흘간의 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