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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 89% 국회 역할 잘 못한다, 부정평가 역대 최고
11.07.2014
국회에 대한 유권자의 부정평가가 극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중 거의 9명이 국회가 역할을 잘 못하고 있다고 반응한 것.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전국의 19세 이상 성인 1011명을 대상으로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요즘 국회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 잘못 수행…
한국인, 유급휴가일 24개국중 최저
11.07.2014
한국의 직장인들이 연간 사용한 유급휴가일수가 전세계 주요 24개국 가운데 최하위로 조사됐다. 글로벌 온라인여행사 익스피디아가 세계 24개국 직장인 78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의 연간 평균 유급휴가일수 8.6일로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직…
법원, 삼성반도체 뇌종양 사망자 첫 산재 인정
11.07.2014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뇌종양으로 숨진 고(故)이윤정씨가 법원 판결을 통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법원이 뇌종양에 걸린 반도체 공장 노동자에게 산재를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7단독 이상덕 판사는 7일 이씨의 남편 정모씨와 …
성 김 전 대사 6자회담 미국측 수석대표로 지명
11.07.2014
성 김 전 주한 미국 대사가 미국 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대북정책 특별대표로 지명됐다고 AP통신 등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존 케리 미국 국무부 장관은 성 김 전 대사를 글린 데이비스 현 대북정책 특별대표의 후임으로 지명했다. 데이비스 현 대표는 조만간 이임한 …
베이너 하원의장, 대통령 이민행정명령 강행 말라
11.07.2014
공화당의 존 베이너(오하이오·사진) 하원의장이 이민법 개혁 행정명령 강행의지를 표방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향해 경고성 독설을 쏟아냈다.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완전 장악한 공화당은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를 비롯한 백악관의 핵심정책을 원점으로 돌…
힐러리 클린턴, 11월 중간선거 최대 패자로
11.07.2014
2016년 대통령 선거에서 가장 유력한 민주당 주자로 꼽히는 클린턴 전 장관에 대한 공화당의 견제와 공격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이번 선거 결과는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이 최대 패자로 꼽히고 있다. 조지아의 미셸 넌, 아이오와의 브루스 브레일리, 노스캐롤…
매코널·매케인·코커 강경외교 3인조 주목
11.07.2014
버락 오바마 행정부의 남은 임기 2년간 미국 외교의 아젠다를 정할 사람들은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군사위원장으로 유력한 존 매케인, 외교위원장이 될 밥 코커다. 이들 상원 지도부는 외교의 모든 부문에서 강경한 입장을 표방하며 행정부를 압박할 것으…
미셸 박 스틸 OC 슈퍼바이저 당선인 방한
11.07.2014
중간선거에서 캘리포니아 주 오렌지 카운티에서 첫 한인 슈퍼바이저로 선출된 미셸 박 스틸 당선인이 오는 9일부터 닷새간 한국을 방문한다. 스틸 당선인의 이번 방한은 외교부에서 시행하는 주정부 및 주의회 인사 방한 초청 사업의 하나로 이뤄졌다고 LA총영사관이 6…
라이베리아에서 귀국 일본 남성, 이볼라 검사 예정
11.07.2014
서 아프리카 라이베리아에 체류하다 귀국한 도쿄의 한 남성이 7일 발열 증상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아 이볼라 감염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을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다. 후생노동성은 이 남성이 약 3주 간 라이베리아에 체류하다 지난 4일 귀국했다며 현재 38도…
매릴랜드 주지사 한인부인 화제
11.07.2014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 성향이 강한 메릴랜드주에서 공화당의 래리 호갠(58) 후보가 당선되며 이번 선거의 최대 이변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이자 한인 이민자인 예술가 김유미(54·미국명 유미 호갠)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볼티모어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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