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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경관 기소 여론…흑인 64% vs. 백인 22%
11.26.2014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사살한 백인 경관의불기소 결정에 대한 미국 내 흑인과 백인 시각이 크게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유고브가 지난 14∼17일 조사해 25일(현지시간)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흑인 응답자 중 64%가 윌슨이 처벌받아야 한다고 답했…
퍼거슨 시위…주방위군 추가투입 긴장고조
11.26.2014
퍼서슨시의 대배심 평결에 항의하는 시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제적 피해를 본 상점 주인들은 자제를 호소했으며 닉슨 주지사는"(일부 시위대의) 범죄 행위가 퍼거슨 시에 테러를 저질렀다"며 질서 유지를 위해 주 방위군 추가 투입을 명령했다. 주 방위군은 …
미 인종상처 재발, 분노시위 확산
11.26.2014
10대 흑인 사살 백인경관 불기소에 격한 반발 폭력사태 자제대신 미국내 170개 도시 시위로 번져 미주리주 퍼거슨 사태가 미국의 인종상처를 다시 터틀이면서 미 전역 170개 도시들의 동시다발 항의시위로 확산되고 있다 다행히도 첫날밤 퍼거슨의 폭력 소요사태와…
윌슨 경위, 양심에 거리낄 것 없다
11.26.2014
흑인 마이클 브라운에게 총격을 가해 사망하게 한 대런 윌슨(28) 경위가 언론과의 첫 인터뷰에서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어제 ABC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으로 언론에 공식 입장 발표를 한 윌슨은 “나는 내가 내 일을 올바르게 했다고 믿는다”…
오바마 대통령, 퍼거슨 폭력사태 비난.. 자제 촉구
11.26.2014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퍼거슨에서 일어난 소요 사태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시카고를 방문해 "미주리주 퍼거슨시에서 주택과 차량을 불태우고, 타인의 재산 등을 훼손하는 파괴적인 행위에는 그 어떤 것도 이유가 되질 않는다"며 "(폭…
국방장관 후보 줄줄이 고사…첫 여성장관도 불발
11.26.2014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후임으로 가장 유력하게 거론되던 미셸 플러노이 전 국방차관이 장관직을 고사했다고 AP통신 등 주요 미국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플러노이 전 차관은 소장으로 재직 중인 싱크탱크 뉴아메리칸소사이어티센터 이사회에 편지를 보내 현직을 …
성인 흡연율 17.8%…사상 최저 기록
11.26.2014
미국 성인 가운데 흡연자 비율이 17.8%를 기록,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고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미국 성인 흡연자 수는 2005년 4510만명으로 당시 인구의 20.9%에 달했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서 4210만명으로 줄었다고 CDC는 밝혔다. 이 같은 흡연…
2조원대 빅딜, 한화 인수자금은 어떻게?
11.26.2014
한화그룹이 삼성그룹의 화학·방산부문 계열사 4곳을 사들이기로 결정했다. 매각대금만 총 1조9000억원에, 경영권프리미엄 1000억원의 옵션 계약을 더해 2조원을 투입하는 초대형 거래로 자금 조달 방안에도 관심이 모인다. 총 2조원이 오가는 대형거래로, 한화케미칼은 올…
삼성, 한화 그룹에 화학 방산 사업 매각
11.26.2014
삼성그룹과 한화그룹이 26일 삼성의 석유화학·방위산업 부문 4개 계열사의 매각·인수를 통해 사업부문 ‘빅딜’을 단행했다. 삼성그룹의 석유화학부문인 삼성종합화학·삼성토탈과 방산부문인 삼성테크윈·삼성탈레스를 한화그룹에 넘기는 초대형 양수도 계약으로 시…
SK 최태원 회장 딸, 해군 소위 임관
11.26.2014
재벌가 딸 가운데 처음으로 군 장교로 입대해 화제를 모았던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딸 민정(23)씨가 26일 해군 초급장교로 임관했다. 최 회장의 둘째딸이자 노태우 전 대통령의 외손녀인 민정씨는 이날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린 117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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