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 가까운 희생자를 낸 소말리아의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 '알샤바브' 케냐 대학 테러에서 살아남은 한 명의 여학생이 이틀만인 4일(현지시간) 기적같이 구조됐다.
케냐 의료진과 당국은 이날 오전 10시께 가리사대 한 기숙사 벽장 속에 숨어 있던 여학생 신시아 체…
서방과 이란이 2일(현지시간) 핵협상을 잠정 타결했지만, 주요 내용을 두고 미국과 이란이 미묘하게 다른 해석을 내놓았다.
물론 큰 틀의 합의인데다 미국과 이란이 정치적 의도로 '아전인수'격으로 각각 '핵개발 중단'과 '제재 해제'에 방점을 둔 탓도 있지만 6월30일을 시…
분식회계, 비자금 횡령 등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해외로 도피했던 장진호 전 진로그룹 회장(62)이 현지시간 3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장 전 회장의 측근은 어제 "장 회장이 현지시간 3일 오전 중국 베이징 자택에서 사망했다"며 "3일 오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