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한국방문을 취소한 외국인이 전날보다 71.4% 늘어난 1만1천800명으로 집계됐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3일 하루동안 한국관광상품 예약을 취소한 외국인은 총 4천800명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중국인이 3천500명으로 가장 …
대전에서 메르스 3차 감염이 의심됐던 80대 남성이 숨졌다.지난달 초 신부전증으로 입원한 82세 남성이다.숨진 남성은 지난달 28일 병원에 온
16번째 메르스 감염자와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었다.지난 1일 처음 메르스 검사를 했을 때만 해도 음성 반응이 나왔다.하지만 48시간…
한국 내 메르스 확산으로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의 불안도 커지는 가운데
휴업에 들어간 학교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아침까지 700여 개였던 휴업 학교가 2시간여
사이
예상을 훨씬 넘은 무려 120개 가까운 학교가
휴업을 한 것이 더 확인됐다.한국 교육부가 집계한 4일 …
메르스 확산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 질병관리본부가 SNS 계정을 돌연 비공개로 전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어제(3일) 공식 트위터 계정(@KoreaCDC)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했다.
이에따라 기존 팔로워 1628명 외에는
질병관리본부와 소통할
수 없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