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전달자로 지목되고 있는 A(31·143번)씨가 부산 등지에서 접촉한 사람이 900여명에 달해 부산시 등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부산에서는 첫 번째 메르스 감염자인 B(61·81번 환자)씨가 이미 숨져 주민들은 불안감을 떨쳐 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산시에 따르면 16일 …
대구 첫 중동호흡기중후군(메르스) 확진 환자인 남구청 주민센터 직원 A씨가 삼성서울병원 방문 후 예식장 등 다수 다중이용시설을 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28일 어머니·누나와 함께 진료 차 서울삼성병원에 갔다가 KTX를 타고 대구로 …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사망률이 12.3%를 기록한 가운데 남성 환자의 사망률이 여성보다 1.8배 정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보면 70대 환자의 사망률이 가장 높았는데 70대 환자 4명 중 1명이 사망했다.
16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기준 국내 …
메르스 확진자 가운데 16명이 상태가 심각한 중증 환자로 집계됐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6일 현재 누적 메르스 확진자는 154명이며 퇴원자(17명)와 사망자(19명)를 제외하고 격리병실에서 실제 치료 중인 환자는 118명이라고 밝혔다.
실제 치료 환자 118명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에서 메르스에 걸린 외국인 관광객에게 3천 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밝히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는 비판하는 목소리가 많이 올라왔다.
다음 닉네임 'kyeong'는 "양심 있는 정부라면 외국인 관광객에게 오지 말라고 해야 한다. 외국인이 우…
미국이 5·18 당시 전두환 보안사령관의 12·12 군사반란을 묵인·방조하고 광주학살에 동원된 군대의 이동을 승인한 사실을 밝혀냈던 저널리스트 티모시 스콧 샤롯(Timothy Scott Shorrock)씨가 20일 광주를 방문해 "(5·18과 관련해)아직 공개되지 않은 비밀 문서가 있다. 그것을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