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하버 시티 인근 퍼시픽 코스트 하이웨이 PCH에서 오토바이 운전자를 숨지게 한 뺑소니범 2명을 수배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뺑소니 사건은 어제(25일) 낮 12시 55분쯤 PCH 서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은색 밴 차량이 동쪽 방면으로 주행하던 오토바이 운전자 앞에서 좌회…
LA다운타운에서 50~60대 추정 노숙자 한 명이 흉기에 찔려 중상 입었다. 경찰은 오늘(26일) 새벽 1시 30분쯤 2가와 샌페드로 스트릿 인근에서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PD에 따르면 남성 용의자는 노숙자를 수차례 흉기로 찌른 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 국적자의 대형·중형 차량 운전면허 취득을 사실상 어렵게 만들기로 했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연방 교통부는 오늘(26일) 비시민권자의 상업용 운전면허(CDL) 취득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비상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상업용 운전면허(CDL)…
LAPD가 최근 한인타운 인근에서 발생한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용의 차량을 공개 수배하고 나섰다. 사고는 어제(25일) 오후 12시 30분쯤 11가와 하바드 블러바드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바드 블러바드에서 남쪽 방향으로 주행하던 어두운 녹색 계열의 쉐보레 실버…
CA주에서 ‘주택 부족’은 더 이상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수십 년 동안 계속된 문제로,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물론, 주민들까지 피부로 느끼는 현실이 됐다. 올해(2025년) CA주 의회에서는 각종 청문회와 본회의 발언에서 주택 부족 이라는 단어가 30여차례 반복됐다. …
전국에서 올해(2025년) 2분기 평균 모기지 금리가 하락하면서 높은 집값 부담 속에 일부 주택 소유주와 구매자들에게 숨통이 트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공개한 분석에 따르면, 올해(2025년) 1분기와 비교해 2분기에 50개 주에서 모기지 금리가 일제히 하락…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 와중에 국내 자동차 산업이 경제에 경고 신호를 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오늘(25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수입 자동차뿐 아니라 부품에까지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수익이 관세로 …
'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
코미디 대부, 개그계 스승, 1호 개그맨.
25일 세상을 떠난 전유성은 느릿하면서도 촌철살인의 언변으로 온 국민을 웃기고, 수많은 희극인 후배의 존경을 받는 코미디언이었다.
1949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서 태어난 그는 서라벌…
'개그계 대부' 전유성, 폐기흉 악화로 별세
"나는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어. 그냥 막살아온 거 같아. 그러니까 나는 삶치야!"
25일 세상을 떠난 '개그계 대부' 전유성은 2023년 출간한 에세이 '지구에 처음 온 사람처럼'에서 이렇게 말했다. 일견 엉뚱한 듯 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