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 북구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경북 경주시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에 이어 한국에서 일어난 지진 가운데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년 2개월 만에 …
차는 부서지고 건물 벽은 벌어지고 갈라졌다. 학교 건물 외벽이 무너져내렸다. 수업을 받던 학생들은 놀라 뛰쳐나왔다. 오늘 강진이 덮친 경북 포항은 한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한국 시간 오후 2시 29분쯤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서 규모 5.4 지진이 난 뒤 진앙 주변인 흥해…
경북 포항시에서 오늘(15일) 오후 역대 2위 규모인 5.4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여진 공포가 커지고 있다. 한국시간 오늘 오후 2시 29분, LA시간으로 어젯밤 9시 29분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점서 5.4 본진이 발생했다. 경북도소방본부는 저녁 7시 현재 도내에서 포항 지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