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대응하지 않으면 남가주에서는 1년 중 석 달 이상이 90도대의 뜨거운 날씨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세계적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비영리단체, 참여 과학자 모임 UCS(Union of Concerned Scientists)는 오늘(16일)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관…
남가주 일대 어제(15일)에 이어 오늘(16일)도 뜨거운 날씨를 보이겠다. 국립기상청에 따르면 LA카운티는 오늘 낮 최고기온이 86~87도 등 80도대 후반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오렌지카운티도 오전에 짙은 안개 낀 가운데 80도대 중후반까지 기온이 오르며 더울 것으로 예상된…
지난 4일과 5일 남가주에 2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6.4와 7.1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규모 4.0이 넘는 여진이 70여 차례 발생한 가운데 여진이 점차 두 개의 주요 지진대로 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지진학자들은 이같은 현상으로 인해 보다 큰 규모의 강진이 발생할 …
인도네시아 발리섬 인근 해상에서 현지시간 오늘(16일) 오전 8시 18분쯤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연방지질조사국이 밝혔다. 진앙은 발리 누사두아에서 83㎞ 정도 남서쪽으로 떨어진 지점이며 진원의 깊이는 91.6㎞이다. 쓰나미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