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정부가 CA주의 친환경 에너지 ‘수소’ 생산 허브 조성을 지원한다. 연방 에너지부(The U.S. Department of Energy)는 CA주의 ‘수소’ 생산 허브 조성 계획과 설계 단계를 위해 3천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CA주는 연방정부로 부터 ‘수소’ 생산 허브 조성을 위…
1. 올해 남자골프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 오픈이 1라운드 진행중인데 현재까지 성적은 어떻습니까? *제152회 디 오픈, 골프의 발상지 스코틀랜드의 로열 트룬 코스에서 개막. 아직 1라운드가 진행중인 가운데 1위는 3언더파의 저스틴 토머스, 한인 가운데는 송영한이…
1. 또다시 100도가 넘는 폭염이 내일부터 남가주 밸리와 산악지역, 그리고 사막지역을 강타할 것으로 보인다. LA한인타운과 다운타운도 90도대 중반의 무더운 날씨가 예보됐다. 2.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4만3천건으로 전망치를 웃돌았고, 2주 이상 계속 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미수 총격범이 범행 이전 게임 사이트에 사건을 일으킨 유세일을 지목해 "나의 시사회가 될 것"이라고 예고한 것으로 전해졌다.오늘(18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방수사국(FBI)과 비밀경호국(SS)은 어제 의회 비공개 보고에서 트럼프 전 대…
비영리 환경단체 힐더배이(Heal the Bay)가 서부 지역 오염이 가장 심각한 해변 10곳을 조사해 발표했다. 힐더배이는 태평양 연안에 있는 해변 700곳 이상에서 박테리아 오염도를 조사해 어제(17일) 34번째 연간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최악의 오염도를 나…
플러튼에 거주하는 10대 한인 여학생이 7월 4일 독립기념일 불꽃놀이로 실명 위기에 처한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어제(17일) ABC7과 CBSLA 등 보도에 따르면 올해 18살 테일러 김은 7월 4일 부모와 함께 불꽃놀이를 즐기던 중 눈 부위를 크게 다쳤다. 당시 김씨 가까이에…
이달(7월) 초 말리부 산악에서 입과 목이 집 타이(zip-tie)로 묶인 채 버려진 저먼 셰퍼드 관련 현상금이 2만 5천 달러로 올랐다. 맨 처음 2천 5백 달러 현상금을 내걸었던 동물보호단체 In Defense of Animals는 단 며칠 만에 현상금이 3배인 7천 5백 달러로 오른데 이어 그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