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인구가 1년 사이 9,465명 줄면서 전국에서 인구가 감소한 5개 주 가운데 하나로 나타났다. 금융정보업체 스마트애셋이 연방 인구조사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CA주 인구는 2024년 3,936만4,774명에서 2025년 3,935만5,309명으로 감소했다. 1년 새 9,465명이 줄었으며 감소율은 0.02%…
CA 교정국(CDCR)의 사회복귀 프로그램에 참여 중이던 재소자가 GPS 추적 장치를 훼손한 뒤 도주했다. 28살 디존 스넬은 어제(16일) 오후 5시 40분쯤 GPS 장치 훼손 경보가 울린 뒤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 긴급 인원 점검을 실시한 결과 스넬이 시설을 이탈한 사실이 확인됐다. …
롱비치 앞바다에서 일행과 함께 제트스키를 타던 50대 남성이 바다에 빠진 뒤 실종돼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53살 폴 앤서니 카불리도는 어제(16일) 저녁 7시쯤 퀸스 게이트 입구 수로 동쪽 해상에서 제트스키에서 떨어진 뒤 마지막으로 목격됐다. 당…
하와이주가 허리케인 '랄라'(Lala)의 직격탄은 피했지만, 여전히 영향권 안에 들면서 주택·도로 유실과 정전 등의 피해가 이어졌다. AP통신과 CNN에 따르면 랄라로 인한 폭우와 강풍으로 빅아일랜드 주택 약 100채가 쓸려나갔으며 20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다. 당초 국립기상…
캘리포니아에서 한때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밀어붙였던 수소차 산업이 높은 비용과 충전 인프라 부족으로 크게 위축되고 있다. LA타임스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에너지위원회(CEC)와 대기자원위원회(CARB)는 지난해 4월 기준 주내 등록된 경량 수소연료전지차가 1만4…
캘리포니아에서 고령층이 늘어나면서 오랫동안 살아온 주택에 계속 머무는 주민도 많아져 주택난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A타임스에 따르면 특히 북가주 마린 카운티에서는 주민 3명 중 1명 이상이 60세 이상이며, 이 비율은 오는 2040년 40%까지 늘어날 것…
벨플라워에서 차량 100여 대가 참여한 스트리트 테이크오버 도중 수십 명이 인근 업소를 약탈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 15일 새벽 3시30분쯤, 벨플라워 블러바드 15100 블록의 한 업소에 20~30명이 침입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따. 현장에 도착한 셰리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