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일) 새벽 LA 엔시노에서 승용차가 나무를 정면으로 들이받아 차에 타고 있던 남녀 2명이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사고는 새벽 2시쯤 발보아 블러바드 인근 버뱅크 블러바드에서 발생했다. 현장 영상에는 흰색 차량이 나무에 부딪혀 거의 두 동강 난 모습이 담겼다. 경찰…
캘리포니아주 소방국 캘파이어가 산불과 대피 명령 등 각종 재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는 무료 모바일 앱 '어웨어CA(AwareCA)'를 출시했다. 캘파이어에 따르면 이 앱은 산불뿐 아니라 홍수와 지진, 악천후, 유해물질 사고 등 주 전역의 다양한 비상 상황에 관한 정보를 …
LA 마르비스타 지역에서 컬버시티 버스 기사가 승객과 언쟁을 벌인 뒤 총격을 받아 숨졌다. 이번 사건으로 컬버시티 버스는 이번 주말 내내 운행을 중단한다. LA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어제(1일) 오후 5시 15분쯤 센티넬라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승객은 버스 운행 문제로…
LA 하이랜드파크의 벤자민 프랭클린 고등학교에서 추락해 숨진 17살 학생을 추모하기 위해 어젯밤(1일) 수백 명의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들이 모였다. KTLA에 따르면 숨진 학생은 이 학교 졸업반 학생으로, 지난달 30일 오후 교실에서 다른 학생과 다툼이 벌어진 뒤 4층 난간…
한국의 전통문화와 정서를 세대와 지역을 넘어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즐기는 ‘LA 아리랑’을 주제로 53주년을 맞은 LA 한인축제가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K-pop부터 푸드까지 다양한 K-컬처를 즐길 수 있고, 한국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한인과 타인…
놀웍에서 한인 대학생이 차량에 고의로 치여 숨진 사건을 LA카운티 셰리프국 살인수사팀이 수사 중인 가운데, 유가족이 사건이 미제로 묻히지 않도록 시민들의 제보를 호소했다. LA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늘(1일) 피해자 에드워드 변(Edward Pyon) 씨의 어머니와 여동생이 참석한…
LA카운티에서 일부 비시민권자의 메디칼 자격과 지원 방식이 오늘(1일)부터 변경됐다. LA카운티 공공사회서비스국에 따르면 연방법 H.R. 1 시행에 따라 일부 이민 신분 보유자는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전체 범위 메디칼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에는 난민과 망명자, 일부 인도…
1. 미국이 중동 지역에 항공모함을 포함해 병력 만명을 추가로 파견하기로 했다. 함정과 전투기, 해병대원과 해군 병력이 11월 말까지 중동에 도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 트럼프 대통령이 중간선거를 마친 뒤 이란에 대한 폭격을 강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란 측이…
주식시장은 하락 반전과 상승 반전을 반복하는 요동침을 거친 뒤 보합권의 강세로 마감했다. 국제유가가 이틀째 상승한 가운데 10년과 30년 만기 국채금리는 각각 24년 4개월과 24년 6개월 최고치를 다시한번 갈아치웠다. 4주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 오늘(1일)부터 장기간 폭염이 시작된다. 일부 지역은 이번 주말 최고기온이 107도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8일 오후 8시까지 LA와 오렌지카운티 해안과 내륙 지역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오늘 LA카운티는 평년보다 10~15도 …
산타애나에서 생후 9개월 된 강아지를 고의로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75살 여성이 체포됐다. 산타애나 경찰은 지난달(9월) 8일 발생한 사건과 관련해 애너하임에 거주하는 한 응우옌(Hahn Nguyen)을 오늘(1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감시카메라에는 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