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가파크의 한 여성이 출동한 LAPD 경찰관이 자신의 반려견을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13일 밤 조던 콘도미니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이웃의 911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내용은 여성 2명 사이의 말다…
지난달 가든그로브 화학물질 사고 이후 남가주 주민단체가 토렌스와 윌밍턴의 정유시설 2곳을 상대로 안전 관련 자료 공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토렌스 정유소 행동연합(TRAA)에 따르면 소송 대상은 토렌스의 PBF 에너지 계열 정유소와 윌밍턴의 발레로 정유소다. TRA…
남가주 개솔린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모두 약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와 유가정보서비스(OPIS)에 따르면, LA카운티의 평균 개솔린 값은 오늘(15일) 기준 갤런당 5달러75.6센트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보다 0.8센트 하락…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고 국제유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늘(15일) 개장 전 거래에서 S&P500 선물은 1.3%, 나스닥 선물은 1.3%,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9% 각각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잠정 합의에…
LA 링컨하이츠 지역 5번 프리웨이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해 일부 차선이 통제되면서 출근길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사고는 오늘(15일) 새벽 3시 40분쯤 메인 스트릿 북쪽 지점의 5번 프리웨이 남쪽 방면에서 발생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순찰대(CHP)에 따르면, 갓길에 밴 차량 …
이란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수천 명 규모의 반정부 시위가 예고되면서 경기장 주변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오늘 저녁 6시 잉글우드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주최 측은 이 경기에 맞춰 이란 …
LA에서 중상 또는 사망으로 이어지는 교통사고가 증가하면서 경찰이 사고 다발 교차로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올해 들어 시내에서 발생한 중상 및 사망 사고는 총 7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증가했다. 경찰은 최근 증가세의 주요 원인으로 운…
산타애나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가정 내 분쟁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 16세 소년과 대치 끝에 총격을 가했고, 소년은 현장에서 숨졌다. 사건은 어제(14일) 밤 10시 30분쯤, 산타애나 메인 스트릿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산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한 50대 남성이 911에…
캘리포니아 해변에서 낮잠을 자던 여성이 강한 해류와 너울성 파도에 휩쓸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지난 10일 오후 5시쯤, 산타크루즈 카운티 팬서 비치(Panther Beach)에서 발생했다. 당시 태평양에서는 열대성 폭풍의 영향으로 큰 너울성 파도가 이어지고 있었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이후 처음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15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동부 휴양지 에비앙레뱅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안정과 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방안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올해 의장…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둘러싼 해석 차이가 불거지고 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15일(현지시간)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19일 체결될 예정인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항 수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개전 106일 만에 사실상 종료됐다. 세계 에너지 물동량의 20%가 지나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된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LA 기준 오늘(14일) 오후 2시 30분쯤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