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새벽 말리부 해안가 주택의 진입로가 해안 침식으로 무너져 거대한 싱크홀이 생겼다. LA카운티 소방국에 따르면 소방대원들은 오늘 새벽 5시 45분쯤 가스관 파손 신고를 받고 시 레벨 드라이브(Sea Level Drive) 3만1천600블락의 한 주택으로 출동했다. 현장에서는 주…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샘스클럽에서 새벽 시간 재고를 조사하던 직원이 매장 벽을 뚫고 날아온 총탄에 맞아 숨지는 참변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는 프리토레이 직원 패리스 칼록(Paris Carlock·55)이다. 칼록은 오전 4시가 조금 지난 시각 매장 중앙의 과자 진열대…
앞으로 10년간 의료와 데이터,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일자리 판도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연방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2025~2035년 고용 전망에 따르면 가장 빠르게 성장할 직업은 전문간호사로 나타났다. 전문간호사는 2035년까지 41% 증가해 약 13만7,800개의 일자리가 추…
2001년 9·11 테러 직후 뉴욕시가 세계무역센터 일대의 유해물질 위험을 파악하고도 시민들에게는 공기가 안전하다고 알렸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내부 문건이 공개됐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9·11 테러 25주기를 맞아 오늘(8일) 세계무역센터 주변의 대기질 측정 결과와 오…
중가주 프레즈노 지역에서 경비행기가 추락해 부모와 두 아들 등 일가족 4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족에 따르면 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크레이그 이디(Craig Eady·44)가 병원에서 숨지면서 비행기에 타고 있던 가족 4명이 모두 사망했다. 사고는 지난 5일 …
LA 램스가 이번 주 목요일 호주에서 샌프란시스코 49ers를 상대로 새 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5시35분 서부시간에 시작된다. NFL 정규시즌 경기가 호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장소는 10만 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호주 멜버른 …
지난 2022년 LA 카운티 윈저힐스에서 과속 운전으로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혐의를 받는 니콜 린튼의 재판이 오늘(8일) 시작된다. 검찰에 따르면 당시 출장 간호사로 일하던 린튼은 2022년 8월 4일 메르세데스-벤츠 차량을 시속 약 130마일로 몰다 슬로슨 애비뉴와 라브레아 애비뉴…
캘리포니아주의 일회용 플라스틱 감축법을 둘러싸고 환경오염을 줄여야 한다는 주장과 소비자 물가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맞서고 있다. 지난 2022년 제정된 SB 54는 오는 2032년까지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량을 25% 줄이고, 모든 포장재와 일회용 음식 용기를 재…
노동절이었던 어제(7일) LA 지역 주요 프리웨이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확인된 세 건의 사고로 인명 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 30분쯤 세풀베다 패스의 게티센터 드라이브 인근 405번 프리웨이 북쪽 방면에서는 차량 최소 5대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1명이 현장…
노동절인 오늘(7일) LA 윌밍턴에서 대규모 노동절 연대 행진이 열렸습니다. LA·롱비치 항만 노동연합이 주최한 ‘제47회 연례 노동 연대 퍼레이드 및 피크닉 랠리’에는 노조원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수천 명이 참가했습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