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라카냐다 플린트릿지 지역에서 기억력 저하를 앓는 70대 한인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주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올해 79살 김수경 씨는 어제(16일) 저녁 6시 30분쯤4000 블락 도버 로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된 뒤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
약 30년 간 소행성으로 분류됐던 지구 근접 천체가 실제로는 희귀한 혜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항공우주국 NASA 연구진에 따르면 지난 1998년 발견된 지구 근접 천체 '1998 SH2'가 소행성이 아닌 '암흑 혜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암흑 혜성은 가스와 먼지를 거의 방출하지…
웨스트 헐리웃에서 발생한 대형 송수관 파열 사고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다. LA수도전력국 LADWP에 따르면 어제(16일) 새벽 3시쯤 선셋 블러바드와 할로웨이 드라이브 인근에서직경 36인치의 대형 송수관이 파열되면서 물 수천 갤런이 거리로 쏟…
텍사스 중남부 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각별한 주의가 당부됐다. 그레그 애봇 텍사스 주지사에 따르면 지난 13일 월요일부터 15일 수요일 사이 중남부에 최대 14.9인치 비가 내렸다. 이번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지금까지 최소 2…
치폴레가 FIFA 클럽 월드컵 결승전 도중 무료 메인 메뉴를 받을 수 있는 문자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19일(일) 정오 열리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의 결승전 후반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시간에 진행된다. 경기 시간으로는 후반 약 67분 전후다. 하이드레이션 …
과속을 해도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1분도 줄지 않는 반면, 연료비와 탄소 배출은 크게 늘어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네소타대 연구진이 전국의 차량 운행 데이터 약 1억2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운전자들이 제한속도를 지킬 경우 하루 평균 2,200만 달러의 연료비와…
CA주에서 개인정보를 사고파는 데이터 브로커에 소비자 정보 삭제를 의무화한 '개인정보 삭제법(Delete Act)'이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 법은 주민이 한 번만 신청하면 여러 데이터 브로커가 보유한 개인정보를 일괄 삭제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주…
사우스 LA 기반 크립스 갱단 조직원이 인스타그램으로 공범을 모집해 280만 달러 규모의 은행 사기를 벌인 혐의로 연방 교도소에서 9년형을 선고받았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체이스 매슈 그리핀(Chase Matthew Griffin)은 지난 3월 은행 사기 공모 혐의를 인정했으며, 연방법원은 …
연방 식품의약국(FDA)이 LDL 콜레스테롤을 최대 60% 낮추는 먹는 신약 ‘립펜드라(Lipfendra)’를 처음 승인했다. 그동안 주사제로만 사용하던 PCSK9 억제제를 알약으로 복용할 수 있게 되면서 고지혈증 환자들의 치료 선택지가 넓어질 전망이다. 머크가 개발한 립펜드라는 하루 …
LA 한 자택에서 생후 1년이 조금 넘은 쌍둥이 형제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약물 과다복용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LAPD는 지난 13일 오전 7시 30분쯤 사우스 빅토리아 애비뉴의 한 주택에서 의료 응급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먼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들은 남자아이 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