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공지능 기업 앤트로픽의 연구원이 AI가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며 회사를 떠났다. 영국 출신 연구원 제이컵 콕슨은 어제(8일) 소셜미디어 X에 글을 올려, AI 업계의 치열한 개발 경쟁 속에서 안전 문제가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콕슨은 인간의 …
CA주에서 부모 한 명의 소득으로 자녀 1명을 키우는 3인 가족이 생활하려면 연간 10만 달러를 벌어도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정보업체 스마트에셋이 MIT의 생활임금 계산기 자료를 분석한 결과, CA주 외벌이 3인 가족에게 필요한 연소득은 10만1,213달러로 조사됐다. 전…
ABC의 대표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내년 막을 내릴 것이라는 종영설이 불거졌지만, ABC가 즉각 이를 부인했습니다. 종영설은 지미 키멀이 여름 휴가를 마치고 방송에 복귀한 8일 제기됐습니다. 한 연예매체가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키멀의 현재 계약이 끝나는 …
LA 알레타 지역의 도로 공사 현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작업자와 행인 등 4명이 다쳤다. 폭발은 어제(8일) 오후 3시 30분쯤 14265 웨스트 밴나이스 블러바드 공사 현장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는 번개가 친 것처럼 큰 폭발음이 들렸으며, 충격이 몸으로 느껴질 정도였다고 전했다. …
앞으로 LAX에서는 비행기표가 없어도 보안검색대를 통과해 탑승구까지 들어갈 수 있다. 다만 모든 방문객에게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은 자격을 갖춘 TSA 프리체크 회원이 항공권 없이 공항 보안구역에 들어갈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에 따…
남가주에서 여성들의 뒤를 따라다니며 엉덩이 부근에 얼굴을 가까이 대는 행동으로 여러 차례 체포됐던 등록 성범죄자가 또다시 비슷한 행동을 하다 적발돼 170일형을 선고받았다. 글렌데일 경찰에 따르면 칼리스 크라우더(Calese Crowder·39)는 지난달(8월) 28일 여러 매장에서…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차량이 추락해 4명이 숨진 사고의 생존자가 당시 상황을 처음 공개했다. 21살 나오미 포터(Naomi Potter)는 사고로 친구 3명과 남동생을 잃었다. 자신도 갈비뼈 골절과 심한 폐 타박상을 입었지만 사고 다음 날 병원에서 퇴원했다. 나오미는 사고 당시 조…
리버사이드에서 학교를 마치고 걸어서 귀가하던 15살 여학생이 뺑소니 차량에 치여 중태에 빠졌다. 피해자는 폴리 고등학교 학생 아미야 구티에레즈(Amiya Gutierrez)로, 사고 발생 나흘이 지나도록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가족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4일 오후 3시30분…
빅베어에서 90살 운전자가 도로 공사구간에 진입해 작업 중이던 인부를 치어 숨지게 한 뒤 현장을 떠난 혐의로 체포됐다. CHP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8월) 31일 오전 7시7분쯤 빅베어의 38번 주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도널드 파커(Donald Parker·90)가 차량을 몰고 공사로 통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