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뉴섬 CA 주지사의 책상 위에는 현재 ‘지역 언론사 고용 및 인력 지속가능성 법안’, 이른바 ‘커뮤니티 NEWS 법안’인 AB 2222가 놓여 있다. 이 법안은 지역 언론사를 지키기 위한 전국적인 노력에서 CA주가 선도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뉴섬 주지사는…
패서디나 동물보호소가 입양 감소로 보호 공간이 부족해지자 이번 주말 개 입양비를 25달러로 낮춘다. 패서디나 휴메인(Pasadena Humane)에 따르면 특별 입양 프로그램은 오늘 11일부터 일요일 13일까지 진행되며, 생후 6개월 이상 모든 개가 대상이다. 현재 보호소에는 450마리…
올해 캘리포니아 산불 시즌이 예년에 비해 비교적 조용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산불 발생 건수뿐 아니라 불에 탄 면적도 최근 평균을 크게 밑돌고 있습니다. CAL FIRE가 지난 8일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캘리포니아에서는 지금까지 5,294건의 산불이 …
9·11 테러 당시 LAX로 향하던 여객기에 탑승했던 한 여성이 가족에게 남긴 마지막 손글씨 쪽지의 사연이 25년 만에 다시 전해졌다. 샌게이브리얼에 거주하는 존 멘차카(John Menchaca)는 11일 여동생 도라 멘차카(Dora Menchaca)가 2001년 9월 11일 남편에게 남긴 쪽지에 얽힌 사연을 공…
전국에서 임신이나 출산과 관련해 숨지는 여성을 줄이기 위해 5년간 1억 달러가 투입된다. 비영리 캠페인 ‘헬시 맘스, 헬시 베이비스 아메리카(Healthy Moms, Healthy Babies America)’는 임산부 사망률을 2031년까지 절반으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대규모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
전국에서 대마초에 부과되는 세금으로 1년간 35억 달러가 넘는 세수가 걷힌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센서스국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30개 주와 워싱턴DC가 거둔 대마초 소비세는 약 35억5천만 달러에 달했다. 센서스국이 관련 세수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후 과…
9·11 테러 25주년…LA 곳곳서 희생자 추모 행사9·11 테러 발생 25주년을 맞아 오늘(11일) LA를 비롯한 남가주 곳곳에서 희생자와 당시 구조에 나섰던 소방관, 경찰 등 응급요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LA소방국(LAFD)은 오늘 프랭크 핫치킨 메모리얼 트레이닝 센터…
남가주 레이크 엘시노어에 대규모 고급 레이싱 서킷을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전 NASCAR 드라이버 보리스 세이드(Boris Said)가 추진하는 ‘엘시노어 링(Elsinore Ring)’ 프로젝트로, 독일의 유명 서킷 뉘르부르크링에서 영감을 받은 민간 모터스포츠 시설이다. 계획에 …
멕시코산 양상추와 연관돼 1만2천 명 넘게 감염된 대규모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사태가 종료됐다. CDC는 오늘(11일) 최근 감염 사례가 크게 줄었다며 현재 해당 오염원으로 인한 감염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것은 멕시코에서 재배돼 CA주에 본사를 둔 테일러 팜…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가 유가 상승과 무역 갈등 등의 여파로 2개월 연속 하락했다. 미시간대는 경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9월 소비자심리지수(예비치)가 47.8로 집계됐다고 오늘(11일) 밝혔다. 한 달 전보다 7.5% 하락한 것으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
글렌데일에서 60대 남성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사건 용의자가 체포됐다. 글렌데일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9일 밤 10시쯤 1400블락 이스트 콜로라도 스트릿에서 발생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위독한 상태의 피해 남성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
캘리포니아에서 첫 주택 구입자들이 비교적 저렴하게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콘도 공급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 새로 지어진 다세대 주택 가운데 콘도 비율은 단 3%에 불과했다. 비슷한 인구 규모의 캐나다에서는 같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