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주 차량 번호판 배열이 46년 만에 바뀐다. DMV는 1980년부터 사용해온 일반 차량 번호판 배열의 생산을 종료하고 새로운 형식의 번호판을 도입했다. 기존 번호판은 숫자 1개와 영문자 3개, 숫자 3개 순으로 구성됐다. 1AAA000부터 시작해 최근 마지막 번호인 9ZZZ999의 생산이 끝…
남가주 바다에서 평소 보기 힘든 고래상어와 대형 가오리 떼가 잇따라 포착됐다. 지난 9일 말리부와 산타바바라섬 사이 해상에서 길이 약 14~16피트의 고래상어 한 마리가 발견됐다. 고래상어는 세계에서 가장 큰 어류로 최대 약 61피트까지 자라며, 주로 따뜻한 열대 해역에…
시미밸리에 거주하는 남성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징역 39년형을 선고받았다. 벤추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오늘(11일) 37살 제라르도 아로요 알만사에게 39년 4개월형을 선고했다. 알만사는 지난 2024년 4월 6일 가족들이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
중앙정보국(CIA)이 9·11 테러 참사 25주년인 오늘(11일) 테러를 저지른 알카에다 조직과 그 수장이던 오사마 빈라덴과 관련한 정부 기밀자료를 공개했다. 존 랫클리프 CIA 국장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9·11 테러로 희생된 분들과 그 후 테러와의 전쟁에서 목숨을 바친 CIA …
캐런 배스 LA 시장이 은퇴를 발표한 역사학자 로니 G. 번치 3세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번치는 지난 2019년부터 스미스소니언 인스티튜션의 제14대 사무총장, 즉 스미스소니언 전체를 이끄는 최고 책임자로 일해왔습니다. 박물관과 도서관, 국립동물원, 연구·…
1. 트럼프 대통령이 워싱턴 국방무에서 열린 9.11 테러 25주년 추모식에 참석해 “미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 테러를 우린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그게 바로 우리가 오늘 싸우는 이유”라며 이란과의 전쟁 의지를 다졌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고 오직 승리만 있…
어바인의 한 주택에서 가정 내 분쟁 중 총기를 든 30대 남성이 가족을 위협하고 경찰과 약 4시간 동안 대치하다 체포됐다. 어바인경찰국은 오늘(11일) 오전 8시 직전 빌라노바와 칼라베라 인근 주택에서 가족에게 위협받고 있다는 내용의 911 신고를 접수했다. 주택 안에 있…
사우스LA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전이 오늘(11일) 오전 모두 복구됐다.LADWP는 이날 오전 11시 사우스LA 지역의 전력 공급을 완전히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전은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고 높은 습도까지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다. 일부 주민들은 최대 이틀 동안 전기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