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3년여 만에 다시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시 높아지면서 시장의 금리 인상 베팅은 90%를 넘어섰고, 월가 주요 투자은행(IB)들도 잇따라 인상 전망으로 돌아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
CA주 개솔린 평균 가격이 갤런당 6달러까지 치솟았다. 디젤은 8.15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다시 갈아치우면서 식료품 등 생활물가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오늘(14일) CA주의 개솔린 평균 가격은 갤런당 6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
트럼프 대통령이 인공지능(AI)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업계의 요구를 '역겨운 음모'라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14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AI와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역겨운 음모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를 반길 유일한 나라는 중국"이라고 주장했다. …
미국과 중국이 인공지능 기술 패권 경쟁에 속도를 내면서, AI가 인류에 미칠 위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AI 개발 경쟁을 늦추기보다 주도권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4일 정상회담에서 AI 안전을 위한 합의가 나올 수 있…
어제(13일) 저녁 엘몬테에서 한 남성이 주택에 불을 지른 것으로 의심되는 남성이 소총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경찰 총격을 받고 중태에 빠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엘몬테 경찰은 어제 저녁 6시 50분쯤 엘로비아 애비뉴 5100블락에서 주택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
어제(13일) 밤 유니버설 시티 전망대 인근에서 총격을 당한 피해자가 약 1마일 떨어진 할리우드 힐스 웨스트에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어젯밤 11시 45분쯤 총격 피해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라 카스타나 드라이브 2900블락으로 출동했다. 현장에…
한인타운을 근거지로 마약 유통과 불법 영업을 지휘한 국제 갱단 MS-13의 고위 간부에게 오늘(14일) 형량이 선고된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올해 49살인 어윈 알렉산더 멜가는 MS-13의 한인타운 기반 조직인 '노르망디 클리크'의 지시권자, 이른바 '샷 콜러'로 활동했다. 멜가는 …
아마존이 자사 배송 화물을 싣고 가다 마이애미 공항 활주로를 이탈해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물기의 운영사 '21에어'와 협력을 중단했다. 아마존은 어제(13일) 성명을 통해 사고 조사와 주변 상황을 검토한 끝에 21에어가 운항하는 7598편과의 운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
LA의 대표적 명소인 6가 다리를 점거한 채 미니바이크로 곡예 운전을 벌인 대규모 무리가 경찰에 적발됐다. LAPD에 따르면 어제(13일) 미성년자가 다수 포함된 70명 이상의 참가자가 허가받지 않은 미니바이크를 타고 6가 다리를 가로막았다. 이들은 도로 위에서 원을 그리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