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가 메디케어 파트B 가입자 2천만 명 이상에게 1인당 90달러의 일회성 환급금을 지급한다.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센터(CMS)에 따르면 지급 대상은 약 2,080만 명으로, 대상자는 10월 중 90달러를 한 차례 받는다. 대상은국내에 거주하는 오리지널 메디케어 파…
산타클라리타 인근 앤젤레스 국유림에서 발생한 부케 산불이 1,048에이커까지 확산한 가운데 진화율은 40%로 높아졌다. 산불은 어제(3일) 오후 3시쯤 부케 캐년 로드와 쿼리 로드 인근에서 시작됐다. 불길은 빠르게 번져 불과 몇 시간 만에 710에이커를 태웠고, 같은 날 저녁에…
테메큘라 밸리 통합교육구에서 한 교육위원이 비공개 회의 도중 동료 위원들의 책상 아래에 전자기기를 부착하는 모습이 감시카메라에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교육위원 스티븐 슈워츠(Steven Schwartz)와 에밀 바햄(Emil Barham)에 따르면 지난달(9월) 22일 비공개 회의가 끝…
알함브라에서 경찰견의 활약으로 SUV에 실려 있던 코카인 약 440파운드가 적발돼 운전자가 현장에서 체포됐다. 알함브라 경찰국에 따르면 경찰은 밸리 불러바드와 710 프리웨이 인근에서 SUV 한 대를 세웠다. 차량 안에는 많은 종이 상자가 실려 있었다. 운전자는 처음에는 상…
가짜 부동산 서류를 이용해 480만 달러짜리 해변 주택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한 30대 남성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벤투라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캄브레이 앙투안 할러웨이(Khambray Antoine Holloway·34)는 지난해 7월 옥스나드 쇼어스에 있는 480만 달러 상당의 주택을 자신의 소유…
말리부 PCH에서 16살 운전자가 몰던 SUV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아 차 안에서 쉬고 있던 유명 식당 셰프가 숨졌다. LA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어제(3일) 오전 6시 50분쯤 발생했다. 숨진 남성은 유명 식당 노부 말리부에서 25년간 스시 셰프로 일해 온 우치미야 료(Ryo Uch…
아마존 반품·환불 문제와 관련한 3억900만 달러 규모의 집단소송 합의 대상자들에게 안내 이메일이 발송되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간 아마존에서 상품을 반품한 뒤 환불을 받지 못했거나 다시 결제된 적이 있다면 이메일과 스팸함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상은 2017년 9월 5…
남가주에 10월 폭염이 이어지면서 LA와 롱비치가 103도까지 치솟아 역대 같은 날짜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다. 다운타운 LA는 어제(2일) 103도를 기록해 1995년의 종전 기록인 101도를 넘어섰다. 롱비치도 103도까지 올라 기존 기록인 98도를 크게 웃돌았고, 버뱅크는 102도로 같은 …
33세에 ALS 진단을 받은 뒤 자신의 투병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질환을 알려온 브룩 이비(Brooke Eby)가 37세로 별세했다. ALS 네트워크에 따르면 이비는 ALS 합병증으로 숨졌다. 이비는 29세 무렵 걷는 데 이상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여러 해 동안 검사를 받은 뒤인 2022년에야 ALS …
칼스테이트 대학 노스리지 캠퍼스 앞 한 클럽에서 공연 도중 총격이 발생해 남녀 2명이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총격 신고는 어제(2일) 밤 11시 5분쯤 유니버시티 플라자 쇼핑센터에서 접수됐다. 총격은 쇼핑센터 2층에 있는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발생했다. 당시 클럽에서는 공…
자녀가 학교에서 친구가 괴롭힘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면 어떻게 대처하도록 해야 할까. 전문가는 학생이 직접 나서기보다 교사나 학교 직원 등 믿을 수 있는 어른에게 즉시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육아 전문가 대니엘 린더(Danielle Linder)는 최근 프랭클린고 …
샌게이브리얼에 거주하는 기술기업 대표가 3억 달러가 넘는 고성능 AI 서버를 중국으로 밀반출한 혐의로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38세 그렉 루이(Greg Lui)는 시티오브인더스트리에 있는 어스메이드 컴퓨터를 통해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수출통제 대상인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