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최신기사
주 52시간 손질에 윤 대통령 "정부 공식 입장 아냐"….당정대 혼선?
[정치/경제]
06.24.2022
[앵커]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된 주 52시간제를 손보겠다고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이건 정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라면서 보고도 받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노동자의 삶을 크게 바꿀 내용을 장관이 발표하고, 대통령은 좀 다른 얘…
총기규제 여야 합의.. 30년만에 '진전'
[로컬뉴스]
06.24.2022
전국에서 총기난사가 빈발한 후 수십년만에 의미있는 규제가 이뤄질 수 있게 된다. 연방 상원은 지난달 텍사스 초등학교 총격 참사 등을 계기로 마련된 총기규제 법안을 어제(23일) 가결했다. 이 법안은 연방 하원을 장악한 민주당이 지지하는 만큼 현재로서는 전체 의회 …
美 스몰 비지니스 오너들 5명 중 4명 경기침체 우려
[로컬뉴스]
06.24.2022
미국 스몰 비지니스 오너들에 대한 최근 한 설문조사 결과 거의 대부분이 앞으로 경기침체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지만 경기침체가 오더라도 극복할 수있다는 자신감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몰 비지니스 오너들 5명 중 4명이 넘는 80% 이상이 경기침체가 …
CA, 총기 안전법 강화할 것.. “총기휴대 무모한 결정“
[로컬뉴스]
06.23.2022
집밖에서 총기휴대를 제한하는 것이 위헌이라는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총기규제법에 타격을 입게된 CA주가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개빈 뉴섬 CA주지사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은 급진적인 판단이라며 총기휴대 포함 16가지 총기 안전법을 다음주내로 발표할 …
‘굿바이, 캘리’.. 팬데믹에 138개 기업 떠나
[로컬뉴스]
06.23.2022
혁신과 벤처의 상징인 CA주를 찾았던 기업들이 이제 타주로 떠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CA주를 떠난 기업은 총 138개에 이르고 있는데요, 이는 높은 세금과 엄격한 규제가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박세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스탠포드대 후버연구소의 최…
LA 카운티, 코로나 수치 증가 속도 주춤.. '이달 마스크 의무 없을 것'
[로컬뉴스]
06.23.2022
최근 코로나19 주요 수치들의 재확산으로 이번 달 (6월) 말이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다시 시행해야 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LA 카운티 입원 환자 수의 증가 속도가 예상외로 느려지기 시작하면서 7월 중순까지도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
6월 23일 이브닝뉴스 헤드라인
[헤드라인]
06.23.2022
1.미국민들은 자기방어를 위해선 집밖에서 총기를 휴대할 권한이 있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은 집밖 권총휴대를 제한한 뉴욕주 법률을 위헌으로 판결해 이와 비슷한 캘리포니아,메릴랜드,뉴저지,매사추세츠,하와이 등 5개주 총기규제법들도 위태로워…
카이저 퍼머넌트 간호사 노조 24시간 파업 돌입
[로컬뉴스]
06.23.2022
카이저 퍼머넌트 간호사 노조가 오늘(23일) 24시간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간호사 노조는 병원 측이 충분한 수익을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부족, 과로, 물품 부족 등에 처해 있다며 이런 환경 속에서는 최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외국인 한 명이 45채 매입"...한국 정부, 첫 기획 조사 실시
[정치/경제]
06.23.2022
[앵커]한국 정부가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외국인 부동산 거래에 불법 행위가 있는지 살펴보기로 했습니다.외국인 한 명이 주택 40여 채를 사들이거나 미성년자 매수 사례도 나타나는 등 이상징후가 포착된 게 조사 착수 배경입니다. 미국 국적 17살 청소년이 서울 용…
격앙된 尹 "경찰인사 유출, 국기문란"...들끓는 경찰, 김창룡 청장 거취 '촉각'
[정치/경제]
06.23.2022
<앵커>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경찰 치안감 인사 번복 논란에 대해 '중대한 국기 문란'이라고 강하게 질책했습니다.현 경찰 지도부에 대한 불신을 감추지 않은 건데, 문재인 정부에서 초고속 승진한 김창룡 경찰청장에 …
LA시에서 주거 시설 퇴거 유예 조치 단계적 종료 논의 .. 가능성은?
[로컬뉴스]
06.23.2022
LA시의회가 코로나19 사태로 부터 주거 시설 세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퇴거 유예 조치 단계적 종료 또는 규정 변경 여부 논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는 주거 시설 소유주의 피해만 막심해 역차별이라는 반발이 나오고 있는데 따른 것인데 여론에 민감한 사…
정부, '아바나 증후군' 피해자에 억대 보상 추진
[로컬뉴스]
06.23.2022
정부가 이른바 '아바나 증후군'으로 불리는 해외 주재 외교관 및 정보기관 요원들에게 발생한 원인 미상의 신경계 질환에 대해 수억원대의 보상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워싱턴포스트는 오늘 (23일) 의회 관계자와 전직 관리를 인용,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아바나 증후군 …
IRS 세금보고 대부분 처리완료 ‘세금환급액 3039달러 7.5%증가’
[정치/경제]
06.23.2022
IRS 국세청은 올해 접수된 세금보고서들을 대부분 처리완료했으며 1인당 평균 세금환급액은 3039달러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반면에 종이서류로 제출했거나 불일치 항목이 발견된 세금보고서 등 475만건은 아직 처리되지 못했으며 이들의 처리와 세금환급은 …
연방대법원 ‘미국민 자기방어위한 집밖 총기휴대 할 수 있다’
[정치/경제]
06.23.2022
미국민들은 자기방어를 위해선 집밖에서 총기를 휴대할 권한이 있다는 연방대법원의 판결이 나왔 다 연방대법원은 집밖 권총휴대를 제한한 뉴욕주 법률을 위헌으로 판결해 이와 비슷한 캘리포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매사추세츠, 하와이 등 5개주 총기규제법들도 위태…
넷플릭스, 직원 300명 또 정리해고..한 달 만에 2차 감원
[로컬뉴스]
06.23.2022
세계 최대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오늘(23일) 비용 절감을 목표로 직원 300명을 추가로 정리해고했다.넷플릭스는 이날 성명을 내고 상당한 사업 투자를 계속하고 있지만, 매출 성장 둔화와 맞물려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인력 조정에 나섰다고 밝혔다.넷플릭…
이전 10개
2581
2582
2583
2584
2585
2586
2587
2588
2589
2590
다음 10개
많이 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리얼 ID 미소지 시 TSA 검색대 통과에 18달러 수수료 부과 예정"
2위
엡스틴 파일 제대로 공개? 예외조항 논란
3위
암호화폐 시장, 6주 만에 1조 달러 증발
4위
비만 치료제 ‘위고비’ 가격, 전격 인하
5위
공화당 “2천달러 관세 배당? 부채 상환이 먼저”
6위
폭우에 토네이도..‘Semi-wet Santa Ana’까지
7위
모두가 원하는 차 ‘2027 올 뉴 텔루라이드’ LA오토쇼서 공개
8위
남가주 오늘 또 비…내일까지 이어질 전망
9위
LA·OC 개솔린 가격 10일 연속 하락세
10위
엔비디아 호실적에 뉴욕증시 급등 출발…나스닥 2%대 ↑
11위
"필리핀서 범죄단지 운영" 중국인 前시장에 종신형
12위
전북 타노스 "눈찢기 인종차별" 인정돼 5G 정지·제재금 2천만원(종합)
13위
MLB 중계에 뛰어든 넷플릭스…일부 경기 중계에 734억원 지불
14위
중국군, "日 겨냥" 연이어 경고…"명령만 내려지면 전장으로"(종합)
15위
선우정아, 그림책 "찬란 세탁소" 출간…"마음 세탁해 드립니다"
16위
"갱단 사태"에 홈구장도 못쓴 아이티, 월드컵 본선에 주민 환호
17위
싱어송라이터 이랑, 김목인과 듀엣곡 "이 순간의 노래" 발매
18위
내년도 땅끝마을 해남서 LPGA 투어 열린다…2026시즌 일정 발표
19위
MLB, 내년 8월 "꿈의 구장" 시즌3…필라델피아-미네소타 격돌
20위
"10년 공개연애" 신민아·김우빈, 내달 20일 결혼…"동반자 되기로 약속"
21위
보건 검사관, 무허가 노점상 음식에 표백제 부어 논란
22위
CA주, 추수감사절 식사에 타주보다 많은 비용 쓰일 수도
23위
CA주, DUI 관련 규정·처벌 부족.. 강화 필요
[리포트]
24위
캘리포니아 예산 적자 예상보다 더 심각할 수도..180억달러 육박
25위
중산층 쇼핑객, 연말인데도 지갑 닫았다
26위
남가주 10월 주택가격 소폭 반등…5개월 하락세 멈춰
27위
11월20일 스포츠1부(붉은악마 FIFA 세계랭킹 22위 조추첨 월드컵 '2번포트 확정'/ESPN "내년 김하성 반등 기대"/넷플릭스도 MLB 중계)
28위
뉴욕 연은 총재 “추가 금리 조정 여지 남아…12월 인하 기대 급등”
29위
오늘의 증권소식(11월 20일)
30위
원/달러 환율 1,475원대…7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31위
"인니 고교 폭발물 공격 10대, 텔레그램 통해 극단주의 수용"
32위
미국 진출 노리는 K-콘텐츠…"LA 쇼케이스"서 84건 상담
33위
美매체 ""오징어게임" 미국판 나온다…데이비드 핀처 감독 참여"
34위
차은우, 군 공백기에 신보…오늘 솔로 2집 발매
35위
송지효, 부친 채무불이행 의혹에 "협박 반복되면 법적 조치"
36위
ESPN, MLB 새 팀서 반등할 수 있는 FA 6명에 김하성 지목
37위
카카오게임즈 "한국ESG기준원 평가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
38위
보석 털린 루브르, CCTV 100대 설치하고 보안직 신설
39위
프로야구 한화, FA 강백호 영입…4년 최대 100억원에 계약(종합)
40위
삼성重, 컨테이너선 7척 1.9조원 수주…상선 수주목표 초과달성
포토
박찬호 잡은 두산, 이번 주말 보호선수 명단 전달…KIA의 선택은
[AI픽] 휴전 뒤에도 1만3천채 파괴…AI 분석이 확인한 가자지구
국제
"중국이 안가면 우리가 여행가자"…대만 정치권, 日총리 응원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가자 공습…휴전 이후 300명 넘게 사망
일본 10월 소비자물가 3.0% 상승…쌀 40%·커피원두 53%↑
나이지리아서 또 학생 대규모 납치…"52명 피랍"
K푸드, 남아공 대형마트 상륙…"픽앤페이"서 80여종 출시
캄보디아 중부서 버스 강으로 추락…16명 사망·24명 부상
"요르단강 서안서 팔 주민 3만2천명 강제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