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재무부가 만기가 지났지만 아직 찾아가지 않은 저축채권 약 8천만 건을 보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총금액은 297억 달러에 달한다. 재무부에 따르면 해당 저축채권은 모두 만기가 지나 더 이상 이자가 붙지 않는 상태다. 채권을 보유하고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소…
남가주에서 람보르기니와 포르쉐 등 고급 차량을 조직적으로 훔친 절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피해 규모는 130만 달러를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벤투라 카운티 셰리프국은 브랜던 테일러(Brandon Taylor)와 존 아이비(John Ivy)를 조직적인 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
독립기념일 연휴인 지난 4일 밤 LA 컴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지역사회 활동가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의회 보좌관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CA주 하원의원 마이크 깁슨은 오늘(6일) 성명을 통해 에릭 워싱턴(Eric Washington) 전 보좌관의 사망을 확인하며 "지역사…
IT기업 마이크로소프트(MS)가 대규모 구조조정을 통해 전 세계 인력의 2% 이상을 줄인다. MS 에이미 콜먼 최고인사책임자(CPO)는 오늘(6일) 전 세계 직원의 약 2.1%에 해당하는 4천8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력 감축은 주로 엑스박스 등 게임 부문에 집중됐다. 아샤 샤…
미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북중미 월드컵 출전정지 징계가 철회되는 과정에서 미국 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이 조직적으로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제축구연맹(FIFA)의 발로건 징계 철회 결정이 도널드 트럼…
지난해(2025년) 헐리웃에서 큰 논란을 불렀던 '인공지능(AI) 배우'가 장편 영화에서 주연을 맡는다. 오늘(6일) 연예 전문매체 데드라인은 AI 배우 틸리 노우드가 코미디 영화 '미스얼라인드'(Misaligned·어긋남)에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미스얼라인드'는 육체도, 유년기…
독립기념일 연휴 동안 이어졌던 선선한 날씨가 끝나고 이번 주 남가주에는 다시 무더위가 찾아올 전망이다. 국립기상청은 내일(7일) 오전 10시부터 9일 오후 8시까지 남가주 일부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했다. 이 기간 내륙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90~100도까지 오르고, 앤…
캘리포니아에서 출발한 미국 여성 조정 선수가 태평양을 홀로 건너 하와이에 도착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켈시 펜들러(Kelsey Pfendler)는 지난 5월 몬터레이를 출발해 약 2,400마일을 홀로 항해한 끝에 지난 3일 밤 하와이 호놀룰루에 도착했다. 현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