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전역을 운행하는 열차 서비스인 메트로링크 요금이 오늘(5일)부터 인상됐다. 메트로링크 측은 편도 티켓이 평균 14% 인상됐다고 밝혔다. 하루 동안 열차를 무제한으로 이용하는 소칼 데이패스의 평일 티켓은 기존 15달러에서 19달러로 인상됐다. 주말과 공휴일의 데이…
미 연방수사국(FBI)이 중국 당국의 지시를 받고 대만 총통 아들을 감시하는 등 중국을 위한 스파이 활동을 했다는 혐의로 완잉 장(34)을 체포했다고 오늘(5일) 발표했다. FBI에 따르면, 장은 어제 LA국제공항에서 상하이행 비행기를 타기 직전 붙잡혔다. 장은 미 법무장관에게 …
제 53 회 LA 한인축제가 주말을 맞은 셋째 날인 3 일 세대와 인종을 아우르는 공연과 체험프로그램으로 열기를 이어갔다. LA 한인타운 서울국제공원에는 오전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층, 시니어, 타인종 시민들이 몰렸다. K 푸드와 한국 농수산물을 찾는 발길이 이어진 …
할리우드 버뱅크 공항이 약 13억 달러를 들여 건설한 새 여객터미널을 오는 13일 개장한다. 터미널 이전과 함께 공항 주 진입로와 주차·차량 호출 서비스 이용 장소도 바뀐다. 버뱅크·글렌데일·패서디나 공항청에 따르면, 공식 개장을 앞두고 오늘(5일) 오전 10시 새 터미널…
칼스테이트 노스리지 인근 상가의 파티 현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18세 남성과 19세 여성이 숨졌다. LAPD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11시쯤, 리시다 블러바드 인근 노드호프 스트릿 18000번지대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당시 경찰은 시끄러운 파티가 열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
캘리포니아 여성 고급 의류 브랜드 '브린 워커(Bryn Walker)'의 창업자 부부가 자택 밖에서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KTLA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10시 30분쯤 북가주 오클랜드의 파노라믹 힐 지역에서 61세 브라이언 워커(61)와 63세 아내 미셸 민이 각각 …
캘리포니아주 롱비치의 13살 소년이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에 따른 신경계 합병증으로 두 다리를 움직이지 못한 채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KTLA에 따르면 조셉 바스케스는 모기에 물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척수에 심한 염증이 생기는 희귀 신경계 질환 '횡…
플로리다에서 술에 취한 정황이 있던 운전자를 경찰이 별다른 조사 없이 돌려보낸 뒤 불과 몇 분 만에 사고가 발생해 어머니와 아들이 숨졌다. 사고는 지난달(9월) 29일 오전 2시 45분쯤 오칼라에서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직전 경찰관들은 도로 한가운데 세워진 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