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경기 연속 무패로 지는 법을 잊은 '무적함대' 스페인과 리오넬 메시를 앞세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세계 최강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는 오는 20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우선 스페인은 이번 대회에…
미국이 불공정 무역 관행을 이유로 브라질산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성명을 통해 "무역법 301조에 따른 조사 결과 브라질의 정책이 불합리하고 미국에 차별적인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같이 …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지난달 24일 미국 방위산업체 제네럴일렉트릭(GE)이 생산하는 F110 엔진을 칸 전투기용으로 수출하는 계획을 미 의회에 통보했으며, 이후 설정된 15일의 의회 검토 기한이 이의 제기 없이 종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F110 엔진의 튀르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영국 공영방송 BBC를 상대로 낸 소송에 미국 정부가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해 말 트럼프 대통령은 1·6 의회 폭동에 대한 BBC 다큐멘터리가 왜곡 편집돼 본인 명예를 훼손했다고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이란에 억류됐던 미국인 1명이 풀려난 사실을 알리면서 "이란의 선의의 제스처"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2024년 12월 바이든 행정부 시절 부당하게 억류됐던 미국 시민의 출국을 허용했다"고 …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7월 5∼1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8천건으로 한 주 전보다 8천건 감소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21만8천건)도 밑돌았다.
실업 동향을 가늠할 수 있는 신규 실업수당 청구는 20만건대 초반에서 안정적인…
미국의 6월 소매판매가 완만한 증가세를 이어갔다.
미 상무부는 6월 소매판매가 7천686억달러로 전월 대비 0.2% 증가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증가율 전망치와 부합하는 수준으로, 5월의 1.0%에 비해 크게 낮아졌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6…
미국에 공부하러 온 외국 학생들의 체류 기간이 앞으로 4년까지로 제한된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현지시간) F-1 비자를 소지한 외국 학생들이 미국에 4년만 머무르도록 하는 최종 규정을 발표했다.
4년이 지난 후에는 DHS에 갱신 절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