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이 연일 오르면서 역대 최고가에 근접했다. 전미자동차협회 AAA에 따르면 오늘(30일) LA 카운티 평균 개솔린 가격은 갤런당 6달러 43센트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 2022년 10월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역대 최고가인 6달러 49센트에 근접…
LA 베니스의 고급 의류매장에 새벽 시간 절도범들이 침입해 유리창을 깨고 물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LAPD에 따르면 경찰은 오늘(30일) 오전 4시 15분쯤 애벗 키니 블러버드 1300블록에 있는 ‘알로(Alo)’ 매장에 절도범들이 침입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LA시장 선거에 나선 니티아 라만 시의원과 캐런 배스 현 시장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행동을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밝혔다. 유대인 주민의 안전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는 뜻을 같이했다. 두 후보는 어제(29일) 저녁 스커볼 문화센터에서 LA유대인연맹 등이 공동 주최한 …
최근 희귀 ‘1969-S’ 1센트 동전이 최대 60만 달러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이번에는 1943년에 만들어진 일부 페니가 23만5천 달러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OX Local에 따르면 1943년 연방 조폐국은 2차 세계대전 당시 구리를 아끼기 위해 1센트 동전을 철로 …
CA주 억만장자들에게 재산의 5%를 한 차례 세금으로 부과하는 방안이 오는 11월 주민투표에서 결정된다. 주민발의안 40호는 2026년 1월 1일 기준 CA주에 거주한 순자산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를 대상으로 한다. 주식과 사업체 지분 등 보유 자산을 기준으로 5%의 세금을 부과하며,…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오늘(30일) 한국이 약속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가운데 2천억 달러 규모의 전략 투자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이번 계획에 원자력 발전과 발전시설, 천연가스 …
LA 리시다에서 1살부터 9살까지 어린이 4명이 친모와 함께 사라져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CHP는 LAPD의 요청에 따라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5개 카운티에 앰버경보를 발령했다. LAPD에 따르면 9살 아나스 미로바(Anas Mirova), 5살 주할 미르조다(Zuhal Mirzoda), 2살 마리암 미로바(M…
캐노가 파크의 한 주택에서 수류탄과 탄약이 발견돼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고 주변 도로가 한때 통제됐습니다. ABC7에 따르면 LA경찰국은 어제(29일) 오전 10시 41분쯤 캐노가 파크의 배리엘 애비뉴와 골트 스트리트 인근 한 주택에 출동해 사망 사건을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주…
LA경찰국이 소수인종 경찰관 채용을 늘려왔지만, 조직 내부의 인종차별 문제는 여전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LA타임스가 오늘(30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LAPD 경찰관 대니얼 플로레스는 2024년 약 6개월 동안 채용 심사 부서 동료들의 대화를 녹음했고, 이후 이를 경찰 감…
힙합계 거물 숀 '디디' 콤스가 교도소에서도 다른 수감자들에게 돈을 주고 마사지와 특별식 등을 제공받으며 호화생활을 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NBC뉴스는 어제(29일) 콤스와 같은 수감동에서 지낸 남성 4명의 증언과 교도소 내부 사진·영상을 토대로, 철창 안에서도 …
사우스LA의 한 쓰레기통에서 발견돼 숨진 생후 4개월 아기 '루나'의 가족이 "영혼에 구멍이 뚫린 것 같다"며 참담한 심정을 전했다. 어제(29일) 아기가 발견된 현장에는 가족과 주민들이 모여 촛불을 밝혔다. 수십 개의 촛불과 꽃이 놓였고, 쓰레기통에는 추모 풍선이 묶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