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우크라 침공] 서방국들, 잇따라 러 체류 자국민에 철수 권고
02.28.2022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비행 대기 중인 루프트한자 항공기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방 국가들이 잇따라 러시아에 체류하는 자국민의 출국을 권고하고 나섰다. 미국과 프랑스에 이어 독일과 벨기에 정부가 28일(현지시간) 자국민들에 서둘…
[우크라 침공] 페북·트위터·구글도 사이버전쟁에 가담…가짜뉴스 차단
02.28.2022
페이스북의 로고 [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계속되는 가운데 인터넷 공간에서 러시아의 흑색선전이나 가짜 뉴스를 차단하려는 사이버 전쟁도 점차 고조되고 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EU 가입 공식 요청…8개 회원국 "자격 있어"(종합)
02.28.2022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 가입을 공식 요청했다. AP·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침공 이후 처음으로 양국의 회담이 진행된 …
우크라 "핵태세 강화 미친 짓"·러 "자위권 행사"..유엔서 격돌
02.28.2022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유엔 무대에서도 정면충돌했다.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를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이날 유엔 긴급특별총회에서 서방을 중심으로 한 대부분의 국가는 러시아를 비판하며 전쟁 중단을 촉구했다.반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정부가 …
[우크라 침공] "다음은 어딜까…숨죽이는 동유럽"
02.28.2022
"푸틴을 멈추자" 27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린 우크라이나 전쟁 반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푸틴을 멈추자'라는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목격한 동유럽 국가들이 사태의 추이를 긴장 속에 지켜보고 있다고 미 NBC방송이 28…
[우크라 침공] 푸틴, 서방 제재에 맞서 핵 위협…과거 사례는
02.28.2022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 선언하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서방의 고강도 제재에 맞서 핵 위협 카드를 꺼내 들면서 우크라이나 사태가 핵전쟁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서방 국가들은 일단 푸틴…
[우크라 침공] 러 국방 "푸틴 지시로 핵전력 강화태세 돌입"
02.28.2022
블라디미프 푸틴 러시아 대통령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핵전력을 강화 준비태세로 돌입시켰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보도문을 통해 쇼이구 장관이 이날 군최고통수권자인 푸틴 대통령에게 "대…
[우크라 침공] EU 외교수장 "러 핵무기 벨라루스에 둘 수도" 경고
02.28.2022
EU 외교정책을 총괄하는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대표 유럽연합(EU)이 28일(현지시간) 전날 치러진 벨라루스 개헌 국민투표와 관련, 벨라루스가 러시아 핵무기에 장소를 제공하기 시작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EU 외교정책을 총괄하…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암살조" 러 용병 400명 키예프 대기 중"
02.28.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러시아 연계 용병 400명 이상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등 우크라이나 정부 요인을 암살하라는 크렘린궁의 명령을 받고 키예프에서 대기 중이라고 영국 언론 더타임스가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러…
[영상] "승용차 말고 탄약을 줘!"…젤렌스키 이 한마디에 국민 뭉쳤다
02.28.2022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ZuxUqOqYAeo "지금 전쟁이 났다. 나에겐 탄약이 필요해. (피신을 위한) 승용차 말고."(The fight is here.I need ammunition, not a ride.)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 지도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한마디로 국민을 결집시켰습니다. 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나흘만에 소강상태, ‘96시간 저항’ 성공
02.28.2022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협상이 시작되면서 전장에서도 소강상태가 나타나고 있는 모습이다. 러시아 군이 잠시 공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지난 나흘 동안 열정적으로 러시아 공세를 막아낸 우크라이나 군도 역시 한숨을 돌리고 있는 분위기다. 우크라이나 군…
러시아-우크라이나, 협상 시작.. 벨라루스에서 열려
02.28.2022
전쟁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4일만에 처음으로 양측 대표가 협상을 위해 만나 전쟁 종료 방안을 논의했다. 로이터 통신은 오늘(2월28일) 우크라이나측 발표를 인용해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평화 협상을 …
세계적 인구 감소세 속 북유럽은 인구증가세 기록
02.26.2022
최근 수년간 아시아와 아메리카, 유럽 등 세계 모든 곳에서 인구는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결혼 자체에 대해서 회의적인 싱글들이 증가하는 추세여서 그 어느 나라도 전세계적 인구 하락세를 막지 못…
젤렌스키, 美 망명 제안 거부 “우크라이나 떠나지 않을 것”
02.26.2022
러시아의 맹공으로 우크라이나 상황이 심각해지고 특히, 수도 키예프 함락 가능성이 높아지자 미국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망명 제안을 했지만 거절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CNN과 BBC News 등은 전황이 악화되자 조 바이든 행정부가 젤렌스키 우크라…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세 견뎌내.. 젤렌스키 대통령, 항전 주도
02.26.2022
우크라이나가 어제(2월25일)밤 일단 수도 키예프를 러시아 군으로부터 지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2월26일) 새벽 짧은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올려 무사하다는 것을 알리고 우크라이나가 무기를 놓지 않을 것임을 다시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
이전 10개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5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9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0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11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2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1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2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깜짝 실적' 마이크론 주가 1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포토
LB 연쇄 칼부림에 경찰 '긴장'.. 12시간 새 4건
트럼프 '해리스 정신장애' 공격에.. 공화 "정책집중해야"
IT/과학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