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우크라 침공] 러 국방 "목표 달성까지 군사작전 지속"
03.01.2022
2022년 3월 1일 러시아군의 공격을 받는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 시청에서 한 남성이 무기를 든 채 대기하고 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겨냥한 러시아군의 공세가 목표 달성시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AFP …
[우크라 침공] EU, 우크라와 전력망 연결·러 의존 탈피 추진
03.01.2022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유럽연합(EU) 회원국 에너지부 장관들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EU 전력 시스템을 우크라이나 배전망에 긴급히 연결하는 데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1일 전했다 카드리 심슨 에너지 정책 담당 EU 집행위원은 …
[우크라 침공] 유엔 "피란민 66만여명"…적십자 "3천억원 필요"
03.01.2022
폴란드로 피란 온 우크라이나 사람들 유엔난민기구(UNHCR) 대변인은 1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 이후 다른 나라로 떠난 우크라이나 피란민 수가 66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샤비아 만투 대변인은 유엔 제네바 사무소의 화상 언론 브리핑에서 피란민 대부분이 여…
러, 협상 다음날 키예프·하리코프 전면 포위 시도
03.01.2022
1일 키예프 인근 폭격 피해 현장 러시아군이 협상 다음 날이자 침공 엿새째인 1일 우크라이나 제1·2의 도시 키예프와 하리코프에 대한 포위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강력한 저항에 맞선 러시아군은 민간 거주구역을 향해서도 무차별 폭격을 쏟아부었…
[우크라 침공] 외교관들, 유엔 회의서 러 외무 연설에 "퇴장 시위"
03.01.2022
제네바 외교관들, 군축 회의서 러 외무 발언에 '퇴장 시위' 1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 군축 회의에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의 화상 발언이 시작하자 여러 외교관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우크라 침공] 러, 제2도시 무차별 민간 포격…젤렌스키 "국가주도 테러"
03.01.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하리코프시 거주지역 포격에 대해 비디오 성명을 통해 "국가 주도 테러"라고 규탄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리코프 내 민간인 거주지…
[우크라 침공] 프랑스 재무장관 "러시아와 경제 전면전 벌일 것"
03.01.2022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 브뤼노 르메르 프랑스 재정경제부 장관이 1일(현지시간) 러시아를 상대로 경제 전면전을 벌여 러시아 경제를 붕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르메르 장관은 프랑스 한 라디오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러시아와 경제·금융 전면전…
[우크라 침공] 중립국들도 화났다…"반전" 원칙 깨고 무기지원·제재동참
03.01.2022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그동안 군사적 혹은 정치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을 보였던 일부 유럽 국가들이 오랜 원칙을 깨고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공급하거나 제재에 동참하며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압박을 강화…
[우크라 침공] 中 현지 자국민 육로 철수 개시…"1천명 대피"
03.01.2022
중국 우크라 교민 버스로 철수 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체류 중인 자국민의 육로 철수를 시작했다. 1일 인민일보 온라인판에 따르면 전날 1차로 중국인 유학생들이 버스 편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를 떠나 이웃국으로 향했다고 현지 중국대사관이 밝혔다. …
[우크라 침공] 러시아, "정보공격 차단" 보안·정보 시설 공습 예고
03.01.2022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키예프 외곽의 주택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정보 공격을 막기 위해 수도 키예프에 있는 보안 및 정보 시설 공습을 예고했다고 타스 통신 등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러시아에 대한 정보 공격을 막기 위…
[우크라 침공] 가중되는 제재에 발맞춰 기업들도 잇따라 "탈러시아"
03.01.2022
러시아 모스크바의 BP 주유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의 경제적 제재가 이어지자 기업들도 러시아에서 빠르게 철수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CNN·CNBC방송 등에 따르면 서방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응징 차원으로 6천300억 달러(약 752조…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EU, 우리와 함께라는 것 증명해달라"
03.01.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유럽의회 임시 회의에서 화상으로 연설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유럽연합(EU)을 향해 러시아에 맞선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여러분이 …
[우크라 침공] "전쟁범죄" vs "핵보유 시도" 러-우크라 국제 여론전
03.01.2022
포격 규탄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1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군의 하리코프시 거주지역 포격에 대해 비디오 성명을 통해 "국가 주도 테러"라고 규탄하고 있다. 전쟁 중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국제사…
[우크라 침공] 러, 외국투자자 러시아 자산 회수 제한 예정
03.01.2022
미하일 미슈스틴 러시아 총리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서방의 제재로 촉발된 자본 유출을 막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러시아 내 자산 회수를 제한하는 극단적 조처를 하기로 했다. 1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미하일 미슈스틴 …
[우크라 침공] 젤렌스키, 숄츠와 통화…"우크라 영공 폐쇄 등 논의"
03.01.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통한 우크라이나 상공 폐쇄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
이전 10개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5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9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0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11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2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1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2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깜짝 실적' 마이크론 주가 1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포토
샌프란 남쪽 규모 4.2 지진.. 주민 수천 명 "흔들"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 리콜.. "브레이크 오작동"
IT/과학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