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우크라 침공] EU, 피란민에 일시거주권 부여 추진…취업 허용, 복지혜택 제공
03.02.2022
지난 1일 폴란드의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우크라이나 피란민을 위한 임시 거처에 침대가 놓여 있다.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을 피해 EU 회원국으로 오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에게 거주와 노동 권리를 보장하는 등의 …
[우크라 침공] 유럽 천연가스 장중 60% 급등…역대 최고가
03.02.2022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 소재한 '노르트 스트림-2' 가스관 사진. 국제사회의 러시아 제재로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역대 최고가로 치솟았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 시장의 …
미국 "대만과 약속 보증"…대만 "쿼드 가입 희망"
03.02.2022
예방온 미국 대표단 만나 인사하는 차이잉원 대만 총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만에 보낸 사실상의 특사단이 미국이 '대만과 약속'을 확고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대만은 이번 미국 대표단의 대만 방문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중 견제체…
[우크라 침공] 숄츠 "피 흘리기에는 끝이 있어야"
03.02.2022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는 1일(현지시간) 러시아에 지체없이 모든 전투를 중단하고 군을 철수하라고 촉구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대화로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그는 이날 그자비에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회담한 뒤 …
[우크라 침공] IAEA "러, 우크라 최대원전 주변 장악 통보"
03.02.2022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원전 주변 지역을 장악했다고 통보해왔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 이사회의 긴급회의에서 러시아가 전날 이같이 전해왔다고 말했다. …
[우크라 침공] 유엔 "피란민 83만명…유럽 금세기 최대 난민 위기"
03.02.2022
폴란드 국경 기차역 도착해 휴식하는 우크라 피란민들 우크라이나 피란민들이 27일(현지시간) 접경 국가인 폴란드의 프셰미실 기차역에 도착해 간이침대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날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향후 수백만 명의 피란민…
[속보]
우크라 대통령 보좌관 "러와 2차 회담 오늘 밤에"
03.02.20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우크라 침공] EU, 러시아 은행 7곳 SWIFT서 퇴출
03.02.2022
2022년 3월 1일 러시아 모스크바의 한 환전소 앞에서 사람들이 외환시세를 살피고 있다. 유럽연합(EU)이 2일(현지시간) 러시아 은행 7곳을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 결제망에서 배제하는 제재를 도입했다고 dpa·AFP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국…
[우크라 침공] 러 외무차관 "러·나토 간 무력충돌 없으리란 보장없어"
03.02.2022
러시아 외무부 청사 러시아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간에 무력충돌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어떠한 보장도 없다고 러시아 외무차관이 2일(현지시간) 경고했다. 알렉산드르 그루슈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이날 러시아 국영 뉴스전문 TV 채널 '로시야 24'와 인터뷰에…
[우크라 침공]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지지 여론 증가
03.02.2022
지난해 10월 핀란드에서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오른쪽)와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이 만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핀란드와 스웨덴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지지 여론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등 오랫동안 군…
[우크라 침공] 러 외무장관 "3차대전은 파멸적인 핵전쟁 될 것" 경고
03.02.2022
러시아 외무부 청사 제3차 세계대전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파멸적인 핵전쟁이 될 것이라고 러시아 외무장관이 경고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알자지라 방송과 한 인터뷰에서 지난달 조 바이든 미…
[우크라 침공] 우크라 "해외 16개국서 1천명 전투 참여 지원"
03.02.2022
쿨레바 우크라 외무장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해외에서 1천명이 넘는 인원이 러시아와 전쟁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쿨레바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해외 16개국에서 1천명 이상이 러…
[우크라 침공] 미, 러 원유제재 나설까…백악관 "여전히 논의 대상"
03.02.2022
IEA 회원국 석유 6천만배럴 방출 합의 국제에너지기구(IEA) 특별 장관급 이사회는 1일 회원국들이 비상 비축유 6천만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미국 백악관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원유 수출 제재를 가하는 방안이 여전히 논의 대상…
[우크라 침공] 카네기홀 공연 배제된 게르기예프, 뮌헨필하모닉에서 해고
03.02.2022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발레리 게르기예프 러시아 출신으로 세계적인 지휘자인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독일 뮌헨필하모닉에서 해고됐다. 게르기예프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대한 비판 입장을 밝힌다면 계속 지휘봉을 잡을 수 있다는 제의를 받았지만 …
[우크라 침공] 우크라 "개전 이후 민간인 2천 명 이상 사망"
03.02.2022
시가전을 준비하는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 시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일주일째 계속되면서 민간인의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A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재난구조 당국은 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지난달 24일 개전 이후 적어도 2천 명…
이전 10개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5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9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0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11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2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1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2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깜짝 실적' 마이크론 주가 1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포토
샌프란 남쪽 규모 4.2 지진.. 주민 수천 명 "흔들"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 리콜.. "브레이크 오작동"
IT/과학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