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美아기분유 시밀락 리콜 일파만파…집단소송·의회답변 요구받아
03.02.2022
유명 아기 분유 시밀락 제조업체인 애보트 미국의 유명 아기분유 '시밀락'(Similac) 제조사가 영·유아 세균감염 사례 및 사망 사고로 인해 연방 당국의 조사를 받는 와중에 의회로부터 자료제출 요구를 받고 소비자들로부터 집단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2일(…
[우크라 침공] 넷플릭스, 러시아서 진행되던 오리지널 시리즈 제작 보류
03.02.2022
넷플릭스의 로고 세계 최대 동영상 스트리밍 업체 넷플릭스가 러시아에서 진행해오던 모든 미래 사업과 인수를 중단했다고 연예 전문매체 버라이어티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러시아에서 옛 소비에트연방 붕괴 이후를 배경으로 한 범죄 스릴러물 '…
[우크라 침공] EPL 20개 팀 주장, 주말 "우크라이나 완장" 찬다
03.02.2022
우크라이나와 연대 메시지가 표출된 잉글랜드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경기 때 모습.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20개 구단 주장들이 러시아의 침공을 받은 우크라이나에 연대 메시지를 전하고자 특별한 완장을 차고 이번 주말 그라운드에 선다. …
[우크라 침공] 한국서 활동 우크라인 연주자들, 악기 대신 총 들다
03.02.2022
지우즈킨 드미트로 씨의 연주 모습(왼쪽)과 우크라이나에서 총을 든 모습 한국에서 민간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 중인 우크라이나 출신 연주자들이 고국을 지키기 위해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출신 단원 3명은 …
[우크라 침공] 주일 우크라대사 "러, 주택가 의도적 공격…나치 전술"
03.02.2022
러시아 공습으로 집 파괴돼 슬퍼하는 우크라 주민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고렌카에서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집을 잃은 한 주민이 슬퍼하고 있다. 세르기 코르슨스키 일본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러시아군이 일부러 주택가를 공격하고…
[우크라 침공] "도와달라" 우크라 청년 호소에 반크, 반전 캠페인 전개
03.02.2022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세계인과 함께 막기 위해 '해외 반전 여론 하나로 모으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캠페인은 'STOP PUTIN STOP WAR'(푸틴을 저지하라 전쟁을 멈춰라)라는 제목의 포스터 2장을 각각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이탈…
연준 "미 기업들, 향후 몇 달간 추가 물가상승 예상"
03.02.2022
미국의 기업들은 당분간 물가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경기동향 보고서 '베이지북'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부과되는 가격이 미 전역에서 왕성한 속도로 상승했다"며 "기업들은 앞으로 여…
[우크라 침공] 푸틴과 친한 EPL 첼시 구단주…영국 내 제재 요구 커져
03.02.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영국 정치권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55)를 제재하라는 의견이 늘어나고 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2일(현지시간) 하원에서 개최된 총리 질의응답(PMQ)…
[우크라 침공] "푸틴을 전범으로 조사"…美 의회 결의안 추진
03.02.2022
미국 의회에서 유일한 우크라이나계 정치인인 빅토리아 스파츠 하원의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발생한 전쟁범죄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관련성을 조사하자는 결의안이 미국 의회에 제출된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공화당 소속인…
백악관, "위드코로나" 전략 발표…양성판정 때 무료 치료제 제공
03.02.2022
미국 메릴랜드 볼티모어의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소 미국이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 이후 맞이할 '새로운 정상'(뉴 노멀)을 겨냥한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전략을 2일(현지시간) 내놨다. 미 백악관은 이날 96쪽 분량의 '국…
[우크라 침공] "혹독한 대러 제재는 2014년 크림반도 병합때 반면교사"
03.02.2022
2015년 러시아의 크림 병합 1주년 기념행사 미국 등 서방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를 향해 단시간에 혹독한 제재를 가할 수 있었던 것은 2014년 크림반도 병합을 반면교사로 삼은 결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러시아는 2014년 우크라이나 크림반도를 병합했을 때 …
안 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우크라 사태에 시름 깊은 빈국
03.02.2022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구촌 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운 가운데 대외 충격에 취약한 가난한 나라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에 빠진 국제 공급망이 회복되기도 전에 발생한 우크라이나 사태로 국제 유가와 곡물 가격 등이 다시 들썩이기…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대표작, 963억원에 낙찰
03.02.2022
르네 마그리트의 '빛의 제국' 벨기에의 초현실주의 작가 르네 마그리트의 대표작이 7천795만 달러(한화 약 963억 원)에 낙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일(현지시간) 런던에서 개최된 소더비 경매에서 마그리트의 회화 '빛의 제국'이 익명의 경매 참가자에게 팔렸…
[우크라 침공] "연차 내고 참전하겠다"…영국서 "우크라 의용군" 논란
03.02.2022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우러 왔소 다국적 의용군 부대 '조지아 군단'의 자원병들이 키이우(키예프) 기지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침략을 받은 우크라이나인들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전하겠다는 세계 각국의 지원자들이 줄을 잇는 가운데 영국에서는 정부가 이런 …
[우크라 침공] 美국무 "푸틴 핵언급은 무책임의 극치"…개전후 첫 유럽행
03.02.2022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 운용부대의 경계 태세 강화를 지시한 것과 관련해 "무책임의 극치"라고 맹비난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국무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
이전 10개
991
992
993
994
995
996
997
998
999
100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5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9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0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11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2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1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2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깜짝 실적' 마이크론 주가 1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포토
LB 연쇄 칼부림에 경찰 '긴장'.. 12시간 새 4건
트럼프 '해리스 정신장애' 공격에.. 공화 "정책집중해야"
IT/과학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