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라디오
동영상
커뮤니티
타운정보
USLife
부동산
자동차
마켓세일
홈쇼핑
여행
부고
업소록
로그인
회원가입
라디오코리아 뉴스
검색어 입력폼
뉴스검색
검색
홈
최신뉴스
로컬
정치
이민
국제
IT / 과학
스포츠
연예
헤드라인
보도자료
모닝포커스
국제
[영상] 이케아도 나이키도 H&M도 문 닫는다…"러시아엔 안 팔아"
03.04.2022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와 관계 단절에 나서는 세계적인 대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3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나이키는 러시아에서 온라인 상품 구매를 중단한 데 이어 러시아 내 모든 매장을 일시적으로 닫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대 가구 기업…
[우크라 침공] 美 "친트럼프" 상원의원 "푸틴이 암살돼야 끝나"
03.04.2022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미국 공화당에서도 강경파로 분류되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암살'을 언급해 러시아가 강하게 반발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그레이엄 상원의원은 3일(현지시간) 보수성향 매체 폭스TV와 인터뷰에…
[우크라 침공] 쉐겔 한국외대 교수 "우리는 굴복하지 않아"
03.04.2022
올라나 쉐겔 외대 교수 "푸틴은 틀렸다, 우린 굴복하지 않아" 20여년간 한국에 거주하며 우크라이나와 한국 간 민간 가교 역할을 해 온 올라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가 4일 러시아 침공의 참상을 전하며 한국의 신속한 지원을 촉구했다. 20년 넘게 한…
러 석유업체 루크오일 주가 99%하락.. 푸틴에 반기?
03.04.2022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석유업체 루크오일이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CNN은 오늘 (4일) 루크오일 이사회가 성명을 통해 휴전과 함께 대화와 외교를 통한 문제 해결을 강력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또한 루크오일은 우크라이나 사태를 '…
[우크라 침공] "러군, 우크라 최대 자포리자 원전 단지 점령"
03.04.2022
러시아 포격으로 화재 발생한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주 에네르호다르시에 위치한 자포리자 원전에서 러시아군의 포격으로 화재가 발생했다. 자포리자 원전 단지는 우크라이나에서 가동 중인 원자로 15기 중 6기가 있는 대규모 …
[우크라 침공] LNG 값 천정부지…아시아 현물가 최고치
03.04.2022
일본 근해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아시아의 액화천연가스(LNG) 현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4일 보도했다. 가격조사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 원자재 인사이츠'에 따르면 전날 동북아 …
[우크라 침공] 유엔, 압도적 지지로 러 인권침해 조사위 설립키로
03.04.2022
유엔 인권이사회장 모습 유엔 인권이사회는 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인권 침해 혐의에 대해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인권이사회는 이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안을 47개 이사국 가운데 32개국의 압도…
[우크라 침공]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이나에서 집속탄의 사용 봤다"
03.04.2022
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 외무 장관들이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특별 회의를 한 뒤 단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집속탄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우크라 침공] 나토, 우크라 비행금지구역 설정 요청 거절
03.04.2022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4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나토 회원국 외무장관 특별 회의에 앞서 취재진에게 말하고 있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4일(현지시간) 나토는 우크라이나 영공…
[우크라 침공] 안보리, 러의 자포리자 원전 공격 관련 긴급회의
03.04.2022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4일(현지시간) 오전 11시30분 우크라이나의 자포리자 원전에 대한 러시아의 공격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연다. 이날 회의는 미국, 영국, 프랑스, 아일랜드, 노르웨이, 알바니아의 요청에 따라 소집됐다고 주유엔 미국대표부는 밝혔다. 이날 …
[우크라 침공] 러 의회 "러시아군 관련 허위정보 유포시 최대 15년 징역형"
03.04.2022
러시아 상원 러시아 의회가 3일(현지시간) 자국 군대 활동에 대해 허위정보를 유포하거나 러시아군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형사 처벌을 가할 수 있도록 하는 형법 개정안을 채택했다.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는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법률…
[우크라 침공] 유엔 "민간인 사망자 331명…피란민 120만 명"
03.04.2022
따뜻한 차로 몸녹이는 우크라이나 피란민들 메디카 국경검문소 앞에서 도보로 폴란드 국경을 넘은 피란민들이 침통한 표정을 지으며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고 있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침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숨진 민간인 수가 330명이…
[우크라 침공] 우크라 외무장관 "러시아군이 성폭행…특별재판소 필요"
03.04.2022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 드미트로 쿨레바 우크라이나 외무부 장관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이 여성들을 성폭행했다고 비난하면서 러시아 침공을 처벌하기 위한 특별재판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쿨레바 장관은 이날 영국 런던의 싱크탱크 채텀하우스에서…
미국 2월 일자리 68만개↑…연준 이달 금리인상 결정에 힘실을듯
03.04.202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미국의 일자리가 예상을 뛰어넘는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미 노동부는 4일(현지시간) 공개한 2월 고용보고서를 통해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67만8천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
[우크라 침공] 美국무 "한 뼘의 영토도 수호…종전위해 모든 일 다할 것"
03.04.2022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와의 연대를 재확인하며 동맹의 단결을 강조했다. 또 미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멈추도록 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
이전 10개
981
982
983
984
985
986
987
988
989
990
다음 10개
많이본 뉴스
이전
다음
1위
LA서 선보인 하늘나는 전기 택시.. "우버랑 같은 가격으로"
2위
CA 주에 폭염 예보, 비 올 가능성 거의 없어
3위
계란 가격 또 급등..조류독감 탓/"주택 매물 48%, 두달 지나도 안 팔려"
4위
최저임금 인상으로 CA 주에서 청년 실업 급증
5위
남가주 Palm Springs, 3일 연속 美 최고 기온 기록
6위
美 모기지 금리 다시 하락, 재융자 대거 급증
7위
부유한 Z세대 주민들, CA 주 떠나 타주로 이주
8위
친한척 다가와 목걸이 슥.. 절도범 ‘주의’
9위
내 카드가 온라인 쇼핑서 Decline? .. 스캠 사기 주의하세요!
10위
‘개솔린 가격 통제’ 개빈 뉴섬 계획, 경제학자들 환영
11위
“행콕팍 최근 매일 같이 코요테 출몰.. 길 건너편서 사람 지켜봐”
12위
LA, 전세계 25개 도시 중 주택 버블 가능성 4위
13위
“차 없으면 살겠나”..LA 대중교통 치안수준 ‘최악’
[리포트]
14위
CA 커뮤니티 컬리지 학생들 5명 중 1명만 대학 진학
15위
재택 없는 아마존.. 직원 4명 중 3명 "이직 고려"
16위
해리스 애리조나 국경 방문, 취약점인 국경이민문제 정면 돌파
17위
LA한인축제 오늘 개막! '다양성이 축제 속으로'
18위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43명.. 정전에 항공기 결항 등 피해 잇따라
19위
스쿨버스와 SUV 충돌, 1명 숨지고 2명 다쳐
20위
"반갑다 3달러대 주유소" LA, OC 개솔린 가격 소폭 하락세
21위
'50만달러부터 경매' 오타니 50-50 홈런공 놓고 법정 다툼
22위
개빈 뉴섬, 신차에 과속 경고 장치 설치 의무화 거부
23위
'70대 늦둥이父' 김용건, 막내 아들 최초공개? "둘째와 닮았다" (ft. 하정우 그림도 공개)[종합]
24위
[리포트]
CA 가정폭력 피해자 전폭 지원 법안 무더기 통과
25위
높은 박테리아 수치 LA카운티 해변 10곳 입수 금지 권고
26위
데일리 비스트 “샤이 트럼프 지지자들 분명히 있다”
27위
애덤스 뉴욕시장 법정출석…5개혐의에 "무죄" 주장
28위
메트로 무장 인질극 용의자, 강도가 목적이었나?
29위
이스라엘군 "헤즈볼라 수장 나스랄라 제거"
30위
'깜짝 실적' 마이크론 주가 13%↑…반도체주 대부분 상승
포토
"문어도 아파요".. CA 문어 양식업 금지
LB 연쇄 칼부림에 경찰 '긴장'.. 12시간 새 4건
IT/과학
에어프랑스, 스타링크 통해 내년 기내 와이파이 서비스
벤츠코리아, 페이커 이상혁에 "맞춤 제작" AMG SL63 전달
[속보] 대통령실 "2027년까지 AI에 민간서 65조 투자 의사"
보령, 국제우주대회서 HIS 챌린지·우주의학 세션 개최
[IPO챗] 인스피언 "ERP·EDI 수요 급증…글로벌로 사업 확장"
"전기버스 화재 초기 대응"…안양시, 자동식 질식소화포 도입
UNIST "구리 단결정 포일로 리튬전지 폭발 위험 감소"